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스트레스와 압박 때문에 그동안
글을 쓰는 것이 항상 나는 늦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힘들고 괴롭지만
고통을 견디면서 중요한 것을 깨닫기도 하였다.
항상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내가 좋은 꿈들을 항상 꾸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나는 좋은 꿈을 꾸는 것이 좋다.
그런데 그러는 것이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닌 것 같다.
지금 나는 걱정이 많다.
살아가는 것이 조금 어렵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