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24년 4월 11일 목요일의 지포스 나우 저녁 9시 15분 대기열은 36명이다... 1~2주 전부터 오랜만에 지포스 나우로 에이펙스 레전드를 돌리고 있는데 대기열이 없어진 줄 알았다.. 오늘 저녁에 대기열 36명이 생겼음... 지포스 나우 대기열이 생긴 것을 보는 것이 되게 오랜만임. 저녁 9시 15분에 대기열이 36명이었는데 저녁 9시 17분에 대기열이 다 처리가 되어서 바로 게임에 접속이 되었다. 대기열 36명이 2분만에 해결이 된 것을 보면 나쁘지 않은 듯?? 물론 혹시라도 더 지켜는 봐야겠지만 최근에 흐름을 봐서는 요즘 대기열 문제는 없는 듯 하다. ..... 엑스박스 클라우드도 써보고 싶다. 하지만 나는 엑스박스 컨트롤러가 집에 없다. 일본 지포스 나우로 패스 오브 엑자일 같은 것도 해..
ea게임 라이선스 유효 오류는 하루가 지나니 해결이 되었다. 나는 지포스 나우로 에이펙스 레전드를 ea계정으로 플레이 하는 편인데 ea게임 설정에서 뭐 바꾸고 지우고 할 수가 없다. 지포스 나우는 클라우드 게임 형태라서 그러한 것을 바꾸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 것 같다. 아무튼.... 그냥 뭐 하루가 지나니 자동적으로 오류가 회복이 되었음. 가끔씩 이런 오류가 뜰 때는 차라리 롤이나 한판 하러 가라는 계시로 받아들여야겠음.... 이러한 클라우드 게임 형태로 각종 게임에 로그인 했을 때 생기는 오류들은 그냥 자연적으로 시간이 조금 지나면 바로 해결이 되는 것 같음.... 아... 그나저나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에서 키보드 마우스가 어느 정도까지 지원이 되기 시작했는지 또 확인을 안해봐서 모르겠네.... 조금..
어쩔 수 없이 오늘이나 혹은 몇시간동안은 에이펙스 레전드를 조금 쉬어야 될 것 같다... 지포스 나우를 통해서 ea게임 안에 에이펙스 레전드에 로그인해서 플레이를 하는 편이라서 이런 오류 나면 쉽게 고쳐지지는 않음... 내가 스팀 계정도 있고 에이펙스 레전드 게임 자체는 무료라서 스팀 계정으로 플레이 하면 되지만 내 스팀 계정의 에이펙스 레전드는 레벨이 1 이라서 랭겜 돌리려면 최소한 레벨 50 정도까지는 올려야 되는 걸로 기억하기 때문에... 그냥 일단 포기하고 기다리고 있음... 일본 지포스 나우가 요즘 그렇게 괜찮다고 하던데... 일본 지포스 나우로 패스 오브 엑자일이나 한번 전문적으로 해봐야 되나 싶기도.... 아니다 그냥 뭐 에이펙스 레전드나 해야 되겠음.... 아무튼 롤이나 한겜 돌려야 되나...
영화 2시간짜리를 3~4시간만에 겨우 보는 내 인생이 레전드.... 계속 멈췄다가 되감았다가 그냥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그렇게 봄... 늘 항상 그러는 듯... 방송되는 영화는 멈추는 것이 불가능하니까 역시 그런게 없어서 훨씬 편하긴 한데 내가 원하는 영화들을 항상 틀어주는 것이 아니어서 조금 아쉬울 수도 있겠다... 지금 영화를 한편 더 보게 되면 또 3시간은 족히 걸릴 것이다... 그렇게 되면 거의 잠을 자야 될 시간이 올 것이다... 영화는 보고 싶고 쉽지는 않구나.... 일단 글은 여기까지만 적고 생각을 좀 더 해봐야겠다..
엑스박스 클라우드에서 이제 키보드 마우스를 슬슬 지원한다는 것 같다... 조금 찾아보니 2~3달은 그래도 더 기다려봐야 한다는 것 같음?? 그래도 키보드 마우스를 슬슬 본격적으로 지원하려나 보다.... 아직 내 마음에 드는 게임은 찾지 못했다.... 엑스박스 클라우드에 에이펙스 레전드도 내주면 좋을텐데.... 그런다면 나도 바로 결제할지도 모르겠음.... 지포스 나우에서는 디아블로 4 도 출시가 되었는데 아직 안해봤다.... 몇일전부터 오랜만에 지포스 나우에서 에이펙스 레전드를 하고 있음... 엑스박스 클라우드... 너무 좋아보이는데 예전부터 왜 적극적으로 안하는지 모르겠음.... 엑스박스에서도 지포스 나우의 존재를 분명히 알고 있을텐데 굳이 게임 조작기가 있어야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이유도 나는..
지금은 9,900원에 T 우주에서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 가능하지만 6월 초 쯤 부터 제휴 구독 가격을 13,900원으로 구독 가격을 올린다는 것 같다. 이제는 그냥 이전처럼 어디에도 거치지 않고 다이렉트로 유튜브 프리미엄을 다시 14,900원에 구독을 해야할 것 같다... 나는 5G 요금제를 사용중인데 바로 몇일전쯤부터 SKT, KT, LG 에서 아주 저렴한 5G 요금제들이 출시가 된 것 같다. 오늘 방금 알았기 때문에 지금은 나도 더 저렴한 요금제로 지금 어플을 통해서 변경 중이다. 변경 중에 잠시 글을 쓰는 것이다. 아무튼 더 저렴한 5G 요금제로 바꾸게 되면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을 메꾸게 될 것 같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봤을 때 돈이 더 나간다던지 하는 큰 변화는 없다. 그냥 요즘 이러한 변화가 ..
평소에 가끔씩 에이펙스 레전드 해야지 생각은 하고 있는데 그러다가 그게 벌써 에이펙스 레전드 안 한 지 4달이 다 된 듯....... 발키리가 그립군아..... 요즘에 롤 안한지 2~3주 정도 다 된 것 같고 그냥 게임으로는 모바일로 조금씩 아일랜드 워만 하고 있다.... 아무튼 에이펙스에서 발키리 들고 궁극기로 계속 게임 끌고 나가고 캐리 하고 싶기는 함... 에이펙스 쉰지가 4개월 정도 되었고 그동안 에이펙스 레전드 랭겜을 많이 돌려서 해봤으니까 이제 쿨타임이 거의 다 돈 듯..?? 롤도 서폿 스웨인이나 하러 가고 싶어지고 며칠 전부터 요즘.... 음...... 책 보고 싶어지기도 하고 오디오북 듣고 싶어지기도 하고.... 그래도 요즘은 내가 영화를 자주 보고 있고 디즈니플러스에서 각종 미드도 챙겨 ..
옛 시절에는 내가 수완이 좋았었는데 지금은 내가 많이 부족함... 어젠가 엊그제 쓴 글도 1주일만에 블로그에 쓴 것이라서 많이 자책감도 이제 드는 중... 옛날에 내가 머니를 좀 아껴썼더라면 지금의 내 상황이 바꼈을까 싶기도.... 뭐 어쨌든... 지금은 각종 OTT 들로 영화 틀어놓고 보는 재미에 사는 듯...?? 뭐라도 글 쓰려고 메모장 열어서 글을 쓰는데... 그냥 뭐 할말이 없네... 영화가 갑자기 시작해서..?? .... 대충 여기까지 쓰고 방송하는 영화나 조금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