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25년의 교황의 사망을 예언했다고 하는 노스트라다무스... 그래서 혹시나 싶어서 노스트라다무스의 2025년의 예언에 대해서도 찾아 보기도 하였고 아비야 아난드에 대해서는 몇일전에 찾아보기도 했었고 오늘 노스트라다무스에 대해서 찾아보면서 바바 반가의 예언도 같이 보게 되었다 그냥 뭐... 일단 올해 전쟁이 종식된다는 것 같은데 또 다른 나라에서는 전쟁이 시작된다는 것 같다 ... 심지어 특히 바바 반가는 올해 2025년에 어느 스포츠 경기장에서 외계인과 인류가 만나게 될 것 이라고 예언한 것 같던데... 흘려 들어야겠지..?? 내 기억으로는 바바 반가가 3차 세계대전의 예언이 빗나간 것으로 기억하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쓴다 나는 얼마전부터 가끔씩 늦은 저녁에 잠들기 전에 예언에 찾아보..
작업 표시줄 꾸민다고 프로그램 이것저것 다운받아서 설치하다가 나도 모르게 멀웨어?? 에 심하게 당해서 해킹을 당해버린 것 같다.. 문자, 이메일도 난리였다 수십개의 아이디를 복구하고 난 후에 안쓰는 엄청나게 많은 아이디들을 다 탈퇴하고 정리, 청소를 하였다.. 심리적으로 굉장히 큰 스트레스였었음... 각종 프로그램들을 돌려보니까 내 컴퓨터가 멀웨어에 50개 정도 감염이 되어있던 상태라서 해킹도 매우 극심했었다.. 자세한 것은 이하 생략.. 아무튼 그렇게 해킹 당하고 복구하는데에 2~3일은 족히 걸렸었다 덕분에 청소도 많이 하였음.. 앞으로 조심해야겠다..
킥으로 어그로 겁나 끈 다음에 벅큐를... ㅋㅋㅋ
바텀은 더 이상 겜 시작할 때 블루, 레드 리쉬를 잘 안해줌 바텀들은 그냥 냅다 바텀 부쉬로 뛰고 미니언 나오면 바로 쳐서 2렙 준비하느라 바쁨 이유는 나도 모르겠음 몇번 패치 하더니 그렇게 솔랭에서 메타가 바뀐 듯?? 그리고 신챔 멜은 너무 강력해서 밴 당하고 있다는 것 정도.. 덧붙이자면 현재 나는 유미로 숙련도 94만점이 다 된 듯 하고.. 가끔씩 롤을 했다가 안했다가 그래서 티어는 높지 않다.. 아무튼 유미에 관해서는 도가 텄음.. 유성, 콩콩이, 수확 등등 안해본게 없음.. .... 어제도 유미로 잘 해주니까 탑 세트가 참 좋아해줬음... 오늘도 저녁에 랭겜이나 돌려볼까 싶기도...!!
와.. 진짜 너무 멋지다...
이야... 진짜 똑똑하네. 미끄럼틀이 너무 재밌나보다. ㅎㅎㅎ
크흠... 놀랄만도 했겠네요..ㅋㅋ
그러면 게도 인사를 받아주거덩요...!! ㅋㅋㅋ
꼼꼼하고 디테일하게 준비했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