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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을 쓸 것이 너무 많다.
뭘 해도 잘 안된다.
오히려 다 잘 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도 든다.
나는 항상 예민해서
메모장에 글 쓰는거도 괜찮은 것 같다.
마음의 안정이 되는 것 같아서 말이다.
아무래도 다시 글을 써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나는 그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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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을 쓸 것이 너무 많다.
뭘 해도 잘 안된다.
오히려 다 잘 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도 든다.
나는 항상 예민해서
메모장에 글 쓰는거도 괜찮은 것 같다.
마음의 안정이 되는 것 같아서 말이다.
아무래도 다시 글을 써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나는 그런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