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이 나를 힘들게 하던 기억 말이다.
사람들을 너무 피해서 살아온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이제는 어떻게 해야되나.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다.
나의 글이 이상하더라도
나는 글을 써야된다.
이제는 피할 수도 없는 상황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