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바가 하고 싶다

세계대전 느낌이 나는 총도 많고.

참 재밌었는데

요즘 들어서 다시 하고 싶어 진다.

게임성, 퀄리티는 이미 인증을 받은 게임이다.

자이체프? 저격총도 가지고 있고.. 여의봉이랑 모신나강도 내가 가지고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여의봉도 얻기 어려운걸로 알고 있음..ㅋㅋ)

보석 떠다니는 그런 버전으로.

아바도 다시 열심히 해볼까 싶다.

아바만한 게임이 솔직히 없었는데 말이다.

구입도 적절히 하고 그러면은

정말 재밌게 할 거 같다.

나는 FPS 온라인 게임을 참 많이 좋아한다.

서든도 처음에 나왔을때도 정말 재밌게 했었고..

롤 같은 종류의 게임들은 내가 컨트롤을 잘 못해서...

아직 롤도 한판도 못해봤고 말이다.

꼭 한번은 해봐야 되는데.. 정말 유행하고 있는 게임이니 말이다.

나는 게임을 하면서 즐겁게 살아가고 싶다.

즐겁지가 못하니

평소에 하는 일이 자꾸 안되는데도, 안되는 일에도 계속해서 붙어있다.

그것이 또 분석과 평정으로 나아간다면 몰라도... 그러하지를 못하다.

인생에 즐거움이란 행복이란 참으로 중요한 것 같다.

항상 즐거움과 행복을 찾아나서도록 하자.

가볍게 운동도 하고

티비도 보고 노래도 음악도 듣고 말이다.

스트레스로 인해서 하는 일이 잘 안됬던 듯 하다.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