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쉬고 싶다.

들뜨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

그냥 마음 좀 편안하게 쉬고 싶다.

마음이 많이 혼란스럽다.

그렇다. 항상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 이 마음은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면 다시 괜찮아지겠지...

초심도 잃지 말고

그냥 그렇게 살아가자.

요즘 심심하기도 하고 시간이 부족하기도 하다.

물론 예민하기도 하고 말이다.

자꾸 이러면 이럴수록 나만 피곤하기만 하다.

그리고 초심이 가장 중요하다는거.

음악 들으면서 쉬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