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이 조금 바뀌었다.

친구를 늦게 한번 만나서

낮과 밤이 바뀌었다.

10일이 넘게 지금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고 있고

늦게만 일어나고 있다.

이전처럼 4~6시쯤에 일어나고 싶다.

그때 공기가 상쾌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시간을 다시 조정하려고 하고 있다.

흠... 다시 패턴을 바꾸는게 쉽지가 않네.

힘들다.

오늘도 오후 2시 30분에 일어났었고,

조금 더 잠이 들어 4시 30분 쯤에 일어났던 것 같다.

이럴경우에는 역시 하루를 조금 투자해서

다시 바꿔야만 한다.

하루만 조금 고생하면 될 것도 같다.

음... 게임이나 해보러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