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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이렇게 프로토 두개를 들고 다니는 것도 재밌는 것 같다.
커스텀 개조는 둘 다 똑같이 해서 들고 다닌다.
원래는 캐릭터를 마렉이 아닌 아나스타샤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줌샷도 자주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프로토에 대한 설명.
프로토 개조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하는 롱정인쇽으로 하였다.
롱 레인지 배럴, 정밀 트리거, 인체공학그립, 쇼크 압소버의
앞글자를 따서 롱정인쇽이라고 간단하게 부르는 것이다.
강정인쇽 개조도 사용해보니 괜찮았다. 강배럴 개조는 특히 파워가 강했다.
M14 CWR 이다.
M14 DMR 에 입히는 장탄수 증가+2 스킨이다.
주로 사람들이 M14 배틀쉽이나 M14 로스웰을 많이 쓰지만,
M14 CWR 과 M14 DMR 은 사거리와 정확도가 더 뛰어나다.
M14 CWR 에 대한 설명이다.
커스텀 개조는 프로토를 따라해서 하였는데, 이 개조는 상당히 괜찮다.
M14 CWR 의 도트는 전부 사용해보니 이 부분은 따로 개조하지 말고,
기본 도트를 사용하는게 제일 괜찮은 것 같다.
기본 도트가 더 높은 배율의 도트보다 오히려 줌샷이 괜찮았고,
그래서 기본 도트를 추천드린다.
M14 DMR 의 설명입니다.
전에는 내 손에 파이슨이 제일 어울리는 권총이라고 생각했는데,
레드호크가 최고다.
무빙샷도 정말 최고고, 파워도 강력하기 때문이다.
S&W M29 도 번갈아 사용해본 결과, 역시 내 손에는 레드호크가 딱 맞다.
오토구 (일명 갓토구.) 도 오래 사용해보았고 루거도 잘 사용해보려 했었다.
하지만 나에게 제일 잘 맞는 권총은 레드호크였다.
그리고 나에게 오버라이더 입문 레드호크 밖에 없었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전부터 갖고 싶었던 스톰라이더 레드호크를 얻었다.
레드호크를 얻고 싶다면 오버라이더 업적을 달성하면 얻을 수 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레드호크는 전에 일일퀘스트로 받은 레드호크 플라타를 주로 사용중이고
레드호크 플라타는 장인도색으로 디자인이 깔끔하고 멋지다.
그래도 파이슨도 잘 사용해보려 노력할 것이다.
Ruger SRH Plata 의 설명입니다.
이번 포춘스타 시즌 11 의 구매로 얻은 카타나 입니다.
그동안 카타나가 없어서 너무 갖고 싶었는데
카타나 생겨서 너무 좋네요.
카타나 드림캐쳐의 설명입니다.
스마트 에임은 끄고 합니다.
장탄수 업그레이드는 필수라고 생각되네요.
언제나 깔끔하고 멋진 오버라이더 수류탄.
정말 멋있는 것 같음.
스톰라이더 스모크가 저는 사용하기 편리해서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