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작은 일에도 신경쓸 일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지금 스트레스가 많다.
좋은 음악들도 많이 듣고 있고,
초심으로 돌아가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
시간이 없는 것 같기도 하다.
오히려 잘 된 일이 아닐까 싶다.
무엇이든 잘 안되면 나는 좋은 점을 살펴보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런 것 같다.
마음을 쓰는 방법을 점점 조금씩 배워가는 것 같다.
잠깐 여기까지만 써야겠다.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