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히오스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들

어제 영웅 리그를 했다.

골드 5 배치를 받았고,

아즈모단과 디아블로를 했다.

영웅 리그는 수준이 높았다.

디아블로를 특히 많이 선택해서 했는데,

7 레벨 특성을 다르게 해야 될 것 같다.

대악마의 여세를 빠른 대전에서 많이 선택했는데,

영혼 포식이 나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

궁극기는 종말을 선택했다.

플래티넘으로 등급이 올라가고 싶다.

평소에는 빠른 대전에서 요즘은

실바나스를 많이 하고 있다.

영웅 리그에서는 조금 더 내가 많이 해본 캐릭터들,

체력도 높으면서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서

아즈모단을 선택했다.

전사 캐릭터들 중에서는 내가 디아블로를 제일 많이 한다.

플래티넘으로 올라가려면 실력이 조금 더 많이 필요한 것 같다.

이제는 영웅 리그를 집중적으로 해볼까 생각을 한다.

영웅 리그는 영웅을 선택하는 재미도 있기 때문이다.

조금 전에도 히오스에서 디아블로와 실바나스를 빠른 대전 조금 하다가 왔는데,

실바나스 레벨 1 특성은 유령의 흔적도 괜찮았다.

레벨 7 특성에서는 나는 빙의를 많이 선택한다.

아직 나는 실바나스 레벨이 낮아서,

조금 더 연구가 많이 필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