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감사합니다
말 그대로 일이 잘 안되고 있다.
내가 무엇을 하면 좋을지 나는 알고 있다.
그런데 신경이 쓰이는 것이 참 많다.
너무 많아졌다고 볼 수 있겠다.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