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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봉풀주 유미 할때는
스펠을 텔 강타 이렇게 들었는데
정화 강타 이렇게 들어서 생존율을 올리는 것도 굉장히 좋을 것 같다.
계속 유미를 연구중이라서 얘기가 조금씩 더해질 수도 있다.
돈템을 제외한 선템으로는 나는 무조건 미카엘의 도가니를 올리고 있다.
미카엘 다음으로는 슈렐 올리고 슈렐 다음으로는 성배를 올린다.
그 후에는 아직 잘 모르겠다.
향로는 나랑 잘 안맞는 것 같아서 모르겠고
구원이나 솔라리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는 것 같고
루덴의 메아리 올리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라바돈도 라바돈이지만 루덴이 요즘 내 눈에는 참 괜찮아 보인다.
봉풀주 유미를 할 경우에는
후반에 정글템 올려서 강타로 적을 견제할 수도 있다.
정글템중에 루덴 비슷한게 있어서 그때는 아마도 루덴 팔고 라바돈을 올려야 될 것이다.
아니면 유미가 솔라리를 유용하게 잘 쓰려면
유미도 체력을 많이 올려주는 템을 둘러야 될텐데
돈템 미카엘 슈렐까지 순서대로 올리고
솔라리 올린 다음 체력 올려주는 템으로 남은 아이템 한두칸 정도를 채우는 것이다.
영겁의 지팡이가 주문력과 체력을 동시에 올려주기 때문에 좋은 선택이 되겠다.
유미로 라일라이와 리안드리는 아직 안써봐서 잘 모르겠다. 다음에 한번 테스트 해볼 생각이다.
만일 이렇게 같은 팀에서 우리 팀을 캐리해주시는 분을 보조하려 하는 것이라면
솔라리는 꼭 챙겨야 할 것이다.
봉풀주도 그냥 그렇다면
봉풀 대신에 착취 들고
과잉성장 룬도 들어도 괜찮을 것이다.
그냥 지금 내 생각으로는 봉풀 든 상태에서도
미카엘 슈렐 솔라리 올리고 바로 체력 많이 올려주는 탱템 한두개 올리면 될 것 같다.
나는 신발을 사지 않고 룬에서 봉풀 하위룬에 마법의 신발로 장화를 얻기는 하는데
유미가 신발 신어서 뭐하느냐는 생각도 사실 솔직히 들어서
나는 아이오니아 장화도 안올린다.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후반가면 룬 덕에 공짜로 생긴 장화도 나한테는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해서
약간 신비한 장화를 받으면 팔아서 그 돈으로 다른 아이템을 올리는데 쓴다.
유미한테 신발은 아이템 칸이 모자라게 느껴지게 하는 것 같다.
착취 유미 하려면 신발은 어느정도 필요는 할 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하지만 내가 착취 유미를 한다고 하더라도 신발 없이 할지도 모르겠다.
내가 생각하는 유미의 봉인 풀린 주문서 룬은 이렇게 생각한다.
메인룬 : 봉인 풀린 주문서 - 마법의 신발 - 외상 - 우주적 통찰력
보조룬 : 시야수집 - 영리한 사냥꾼
능력치룬 :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 적응형 능력치 - 체력
이렇게 정리를 하였다.
영리한 사냥꾼 올리고 우주적 통찰력을 올려서
미카엘이나 슈렐, 솔라리의 대기시간을 최대한 낮추어서
유미의 유틸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룬 세팅 조합이다. 필히 참고 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유미의 어둠의 수확 룬은 이렇게 조합한다.
메인룬 : 어둠의 수확 - 비열한 한 방 or 돌발 일격 - 시야 수집 - 영리한 사냥꾼
보조룬 : 깨달음 - 폭풍의 결집 or 외상 - 우주적 통찰력
능력치룬 :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 적응형 능력치 - 체력
나는 개인적으로 외상이 좋아서 외상 룬을 자주 선택하는 편이고
극한의 템쿨감을 위해서 우주적 통찰력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외상도 안맞고 우주적 통찰력도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된다면
극한의 주문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깨달음, 폭풍의 결집 룬을 선택하는 것도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깨달음, 폭풍의 결집 룬을 선택하면 나중에 후반에 가면 3~400 주문력도 금방 넘길 수 있고,
웬만한 코어템 하나 이상의 값어치를 한다. 정말 굉장한 것이다.
봉풀주 유미와 수확 유미에 대해서 얘기를 하였지만
내가 봤을때는 전반적으로
유틸성을 중점으로 둔 유미에 대해 얘기를 한 것 같다.
나는 유미의 유틸리티를 극대화 시키는 스타일이다.
라바돈도 많이 올리고 그랬었는데
그렇게 플레이하는 유미 스타일은 내 손에 잘 안맞는 것 같다.
나는 유미의 유틸리티가 굉장히 높은 스타일이 나한테 딱 맞는다.
아직도 유미의 재미있는 룬 조합들을 많이 생각하고 있다.
굉장히 빠른 템쿨감과 수확의 터뜨리고 쌓는 재미를 포기하고
메인 콩콩이 룬 들고 보호막 강타 룬 들어서 냥펀치 빅재미를 노려볼까 싶기도 하고 말이다.
보호막 강타 잘 쓰려면 체력도 높아야 되니까 영겁의 지팡이나 체력템을 올려서 써볼까 싶은 생각도 든다.
유미는 마나순환 팔찌가 거의 필요 없는 것 같다.
그 룬 대신에 빛의 망토 룬이 더 좋을 것이다.
절대 집중, 주문 작열은 유미한테 맞는 룬은 아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 대신 깨달음과 폭풍의 결집을 드는 것이 훨씬 좋은 것 같다.
유미가 돌발 일격이 되는지 몰라서 계속 비열한 한 방만 사용 했었는데
돌발 일격을 앞으로 잠시동안 중점적으로 사용을 해볼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