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결 강화 유미가 정답이 될지도 모르겠다.

시작할 때 주문도둑의 검 안사고 바로 고대 주화 사서

안정적인 라인전을 가져가는 것이다.

유목민의 메달까지 올리고

그다음으로는 마법공학 GLP-800 올리는 것이다.

마법공학 다음으로는

리안드리, 쌍둥이 그림자, 얼어붙은 건틀릿, 공허의 지팡이, 모렐로노미콘

이렇게 나열한 순서로 올리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라바돈 구매해서 주문력 올리는 것도 좋은 선택.

내가 생각하는 빙결 강화 유미의 룬은 이렇다.

메인 : 빙결 강화 - 마법의 신발 - 외상 - 우주적 통찰력

보조 : 시야 수집 - 영리한 사냥꾼

능력치 : 공격 속도 or 적응형 능력치 - 적응형 능력치 - 체력

얼어붙은 건틀릿을 사용한다거나 아니면 견제에 조금 도움이 되라고 공격 속도를 고려하는 것이다.

나는 마법의 신발로 받은 신발을 상점에 판 돈으로 다른 아이템을 사는데 사용하는 편이다.

내가 유미를 플레이할 때는 장화를 신지 않는다.

빙결 유미는 안정적이면서 재미도 있다.

주문검 대신에 주화를 드는 이유는

골드를 얻으려고 적 챔프에게 무리하게 데미지를 주려고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주화를 들면 진짜 정말 무난하게 라인전을 하게 되는 것 같다.

빙결 강화 유미를 해보니까 진짜 좋고 괜찮은 것을 나는 느꼈다.

도벽 유미도 정말 재밌고 좋았다.

봉풀주 유미도 상당히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