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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웜 덱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면서 에일리언 덱을 맞춰가고 있다.
웜 덱에다가 이것저것 아무거나 섞어서 쓰고 있는데
카드도 30장 다 채워서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에일리언 덱이 나랑 잘 맞을 거 같아서 많이 재미있을 것 같고 기대하고 있는 덱이다.
유희왕 듀얼 링크스 처음 시작하면서 어쩌다가 웜 덱으로 시작하게 됐는데
내가 웜 덱을 완벽하게 잘 사용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웜 덱으로 랭킹 듀얼에서 많이 이겼다.
역전도 많이 하고 말이다.
유희왕은 역시 역전하는 재미가 상당하다.
전에는 오벨리스크도 많이 사용했었는데
부담스러워서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고 있다.
오벨리스크를 잘 사용하려면 전용 덱이 필요한 것 같다.
추천하고 싶은 마법카드나 함정카드는
프릿그의 사과, 파문의 베리어 웨이브 포스, 성스러운 갑옷 거울의 메일, 가디언의 힘,
스트레이트 플러시, 섬광의 베리어 샤이닝 포스.
이 카드들이 정말 좋은 것 같다.
어느 덱이나 쓸 수 있는 카드들이면서
내가 직접 이 카드들을 써서 많이 이겨봤다.
마지막 전쟁이나 절멸의 운명도 잘 쓰면 정말 좋은 카드라고 생각한다.
얼마 전부터 주술의 거울도 괜찮아 보여서 사용하고 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덱에 절멸의 운명도 같이 사용하고 있다.
예전 기억으로는 내가 골드까지 갔었던 것 같다.
지금은 랭킹 듀얼 패치가 되어서
브론즈부터 천천히 올리고 있는 중이다.
어제도 유희왕 듀얼 링크스가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랭크 게임을 했었다.
절멸의 운명이랑 마지막 전쟁도 같이 덱에 포함시켜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