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유미가 원챔이다.

현재 자유 랭크 게임에서 골드 4 에 올라왔다.

수호자 유미랑 수확 유미도 많이 해봤지만

요즘은 유성 유미를 많이 하고 있다.

내가 사용하는 룬은 이렇다.

신비로운 유성 - 마나순환 팔찌 - 절대 집중 - 주문 작열

피의 맛 - 시야 수집

적응형 능력치 - 적응형 능력치 - 체력

그리고 올리는 템들은

선템으로는 루덴 올리고 그 다음 템으로는 공허의 지팡이나 라바돈, 리안드리 뭐 이런 식이다.

팁을 말해드리자면

유미는 라일라이가 별로인 것 같다. 연습모드에서 내가 이전에 테스트를 조금씩 다 해봤다.

그냥 다른 마관템을 올리는 것이 더 좋다.

전에는 주문작열 대신에 폭풍의 결집을 많이 썼었는데

지금은 작열이 참 괜찮은 것 같다.

내가 그렇게 티어가 높지 않기 때문에

우리 팀의 멘탈이 그렇게 강하지 않다.

나는 아무튼 게임을 열심히 하려고는 하지만..

초반 라인전에서 주도권을 못 가져가면

15분 서렌의 그림이 자주 나오는 편이다.

수호자나 콩콩이로 아무리 아군을 잘 지킨다고 하여도

답답한 상황을 정말 많이 봤다.

풀 서포트 템으로 올려도 답답함이 끊이지가 않았다.

이제는 그냥 내가 라인 주도권을 가져가는 것이 더 재미있는 거 같아서

이렇게 게임을 하는 편이다.

유성 유미 뿐만 아니라 수호자 유미도 자주 하고 있고

다른 재밌는 룬도 찾아보고 있는 중이다.

심지어는 새로 나온 프로토타입 만능의 돌 룬도 유미로 써봤었다.

이 룬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다.

정말로 재미있긴 한데 내가 아직 좀 더 연구가 필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