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게임을 했다.

잠깐 클로저스를 하다가 왔다.

미래인가 새로 캐릭터 나온 것 같던데 괜찮아 보였다.

영웅의 군단도 예전처럼 다시 해보고 싶은데

내가 너무 예민해서 그게 쉽지가 않다.

밖에 외출도 조금 하려니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되도록이면 외출을 자제하라는 문자가 많이 와서

요즘은 되도록이면 그냥 집에 있는 편이다.

항상 마스크를 쓰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30분 정도 전에 책장을 주문한 것이 배송이 시작되었다고 문자가 왔다.

빨리 책 정리하고 공부할 준비를 할 생각에 기분이 좋다.

요즘은 던파, 롤, 클로저스, 아바 이렇게 게임하려고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