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히오스 하니까 재미있네.

롤은 최소 게임이 15분 이상인데

히오스는 한두명 나가면 그냥 뭐 10분 정도만에 게임이 끝난다.

스랄은 뭐 여전히 좋네.

태사다르랑 디아블로도 오늘 오랜만에 해봤고

레오릭도 뼈키 소리 가끔씩 듣지만 역시 좋다.

부활도 금방이니까.

데스윙 맞나? 새로 나온 영웅 이름이 조금 헷갈리기는 하는데

이 영웅은 아직 안해봤다.. 하지만 조금 재밌어 보이기는 함. ㅋㅋ

내가 롤을 조금 하다가 보니까 내 멘탈이 강해진 것 같다.

작은 실수에도 아무렇지 않아 함. ㅋㅋ;

요즘 히오스 렉이 없어진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

아무튼 가끔씩 히오스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