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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을 계기로 해서
뭔가 장점이 있다는 것을 나는 조금씩 더 느끼고 있다.
어릴때의 어떤 순수한 정신으로 나를 이끄는 것 같다.
게임 아이디 만드는데서 오는 스트레스와 불안, 강박증이 감당이 안돼서
어릴때 플레이스테이션 게임하고 놀았던 때로 뭔가 내가 그렇게 다시 향해가고 있는 것 같다.
근데 다 좋은데 게임기 사려면
돈이 필요한데 ㅋㅋㅋ
나는 돈 없어 ㅋㅋㅋㅋ
..ㅠㅠ
답도 없네
게임하면 좋은것이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장점이 있다.
재미도 있으니까
삶의 활력도 되고 그러는건데
나는 게임 아이디 만들고 하루동안 게임 열심히 하다가
자꾸 내 아이디가 의심되고 강박증 오고 그러니까
다음날은 게임 안하게 되고 스트레스 엄청 받게 됨 ㅋㅋ
이런 패턴이 지금 얼마전부터 늘 반복이 됨.
그래서 모바일 게임을 하는데에 있어서 늘 심적 부담이 있음.
롤은 그래도 그냥 하는 편인데
스팀게임도 그냥 하는 편이기도 하고..
그냥 유희왕 스팀게임 하는 것이 답인가??
플레까지는 내가 항상 가는 실력이기는 한데
아직 조금은 더 카드들이 다양하게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
몇일전에도 잠시 접속만 하고 무료로 주는 카드 받고
이벤트 템들 잠시 얻고 나오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유희왕 얘기 나온거
유희왕이나 오랜만에 다시 해볼까??
데스티니 드로우 스킬도 이벤트로 주길래 일단 받아놨기는 한데
나는 뉴클리어 덱이라서..ㅋㅋ
지금 글을 쓰면서 유희왕이 많이 생각나네.
오랜만에 접속이나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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