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1코어로는 구원 일단 가려고 했는데

상황이 괜찮아서 쌍둥이 그림자 먼저 올렸다 ㅋㅋ

우리팀에 멀리서 쏘는 코그모랑 조금만 받쳐주면 굉장히 강력한 가렌이 있어서

상황이 괜찮았다. 상황 판단 잘 하는 팀원이기도 했고..

상대팀에는 소라카, 이즈리얼 뭐 이런 조합이다 보니까

레오나처럼 물고 들어오는 챔이 없어서

편안하게 우리가 먼저 물고 들어가면 이기는

쌍둥이 그림자가 좋아보였다 ㅋㅋ

2코어로는 구원 올렸고.

3코어로는 마법공학 GLP 올렸는데

3코어 템 못써보고 게임을 이겼다. ㅋㅋ

물론 성배도 좋은데.. 룬이 빙결강화다 보니까

이런 스타일의 조합이면 슈렐도 괜찮겠다 싶어서 3~4코어로는 슈렐 생각하고 있었다.

물론 방금전의 판은 대박이 났지만

앞으로는 잘 모르겠어서 몇판 더 해봐야겠다.

템 극쿨감을 위해서 영리한 사냥꾼에 우주적 통찰력을 들어줬다 ㅋㅋ

무료로 주는 장화 받고 팔아서 골드 더 벌고

외상에다가 좀비와드 룬을 사용하였다.

조금 더 팀을 서포트 하기 위해서 좀비와드 룬을 든 것임..

어떻게 보면 비열한 한방 룬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

빙결강화 룬이랑 잘 맞아서 이 룬의 조합에는 보호막 강타를 들 수가 없으니

보호막 강타 역할을 해줄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비열한 한방 룬이 말이다.

누누히 말하지만 롤은 룬이 중요한게 아니다.. 한타와 팀운이 중요한 것이다...

유미로 콩콩이가 좋다 성배가 좋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때가 있는 것이다..

구원이나 미카엘, 이런거를 성배보다 먼저 올리는 이유가

성배는 스택이 쌓여야지 활용이 되는 것이고..

스택 안쌓이고 그냥 한타 시작해서 끝나는 경우도 있고 한 것이다..

왜??

성배는 스택 아이템이니까 말이다..

스택 못쌓이고 스택 쌓을 수 없는 상황과 환경이면.. (예를 들어 유미가 한번이라도 내리면 위험한 상황이라거나..)

그리고 Q 유도탄이 맞아야되는데 같은팀이 Q 맞추게 안도와준다던지,

내가 Q 스킬을 여러번 삑사리 낸다던지 그러면

성배 스택 안쌓이는거다 그냥 성배라는 아이템, 코어템 자체가 하나 없는 것이다..

그러는 반면에 구원은 10퍼센트 데미지도 드가고 힐도 됨.

바텀라인에서 라인 보다가 미드에서 한타 열리면 구원 사거리까지 급하게 올라가서

도와줄수도 있는거다 구원이라는 아이템 자체가..

구원은 쓰기 나름이고 존재감이라는게 있는거다..

지금은 빙결강화 유미에 대한 글이지만

보통 내가 콩콩이 유미 할때는

3코어때 성배 올림. 1코어 구원 - 2코어 미카엘 - 3코어 성배 이렇게 말이다.

미카엘이 잘 성능이 안나오는 환경과 상황이다 그러면

1코어 구원 - 2코어 성배 - 3코어 슈렐 또는 미카엘

뭐 이렇게 되는 것이다.

일단은 여기까지 쓰도록 하겠다.

계속 언급할 것임.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