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거의 일주일정도 글을 안쓴적도 최근에
몇번 있었네... 슬프다...
빨리 블로그로 내 세상을 건설해야되는데...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글을 쓰고 있다.
자꾸 컴퓨터로 글을 쓰게 되면
내가 너무 신경이 예민해져서...
그래서 내가 찾은 방법이다.
지금 생활패턴이 달라져있다.
너무 힘들다...
다시 아침에 일어나고 그래야되는데
그게 지금 잘 안된다...
지금 평소에 스트레스도 있고 해서
더 그런 것 같다...
아직 9월이라서 그런가...
10월쯤 되면 괜찮아지려나??
조금 기다려지고 기대가 되네..
내 생각에는 아직 나의 일정이 조율중이라
더더욱 그런거 같아서
일단은 마음을 편히 놓으면서
긴장하고 있다.
다시 일정이 잡히면 균형이 생길 것이니
지금은 일단 휴식 단계이면서
조금 나를 되돌아보고
주위를 둘러보는 단계라고도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