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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올린 서포터 수확 스웨인 룬에서 조금 달라졌다.
스웨인으로 마나순환 팔찌 많이 써봤는데
처음에는 쓸수록 괜찮았으나
가면 갈수록 별로였음.
깨달음 - 주문작열 이렇게도 룬을 들어봤는데
초반에는 좋은데 후반에는 별로임.
롤은 후반 한타 게임이라...
라인전 지더라도 멘탈만 잡고 있으면 기회는 얼마든지 있음.
아무튼...
주문작열을 들어본것도 원래 스웨인이 감전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내가 알고 있는데
감전 데미지 역할도 좀 하려고 주문작열을 들어본 것이었음...
비열한 한 방은 역시나 감전 데미지 역할좀 하려고 사용했음.
피의맛도 역시 괜찮을거 같음.
나는 스웨인 할 때 특이한 점이
최저 쿨감 맞추려고 쿨감신을 사용한다 ㅋㅋ
나중에 쿨감 다 맞추고 필요없어지면 뭐...
마관신 가야겠지. 당연히.
끈질긴 사냥꾼도 좋은데
역시 후반 한타에서는 굶주린 사냥꾼이 훨씬 더 효율이 좋은 것으로...
스웨인 할때는 무조건 1코어로 존야의 모래시계 올린다.
5렙때 쯤에 집 가서는 무조건
초시계 사서 6렙때 궁찍고 한타 준비하고.
쿨감신 + 깨달음 + 쿨감 능력룬 이렇게 하면
쿨감이 30퍼센트가 되고
10퍼센트는 존야 올리면서 최저 쿨감 40퍼센트가 완성이 된다.
어차피 10레벨 까지는 천천히 올리면 되고 쿨감 능력룬도 천천히 올라갈 것이기 때문에
그 다음에는 뭐.. 밴시의 장막이나 루덴, 리안드리, 데캡 뭐 이렇게
상황을 봐가면서 올리면 되겠다.
나는 쿨감신이 나랑 잘 맞아서 올림.
어차피 깨달음 룬 드니까 쿨감 올려도 주문력은 올라가니까..
스웨인 w 스킬 자주 사용하려면 쿨감은 필수임...
나는 w 스킬을 먼저 선마 하는 편임..
나랑 잘 맞아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