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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휠 오브 포춘에서 보석 8천개 써서
황금이 조금 많이 나왔음.
그래서 기분이 좋음.
이걸로 종속 도시에 지정해놓은 장군들 업그레이드 좀 해야겠음.
휠 오브 포춘에서 이런거도 나왔음.
메달 상자.
나는 메달 많이 가지고 있어서 그렇게 필요하지는 않음...
매일 접속하면 이벤트로 주는 이사벨 장군 조각.
30조각 모으게 되면
장군으로 완성 시킬 수 있음.
얼마전에 공격을 많이 당해서
전투력이 6백만으로 내려갔었는데
지금은 벌써 8백만까지 거의 올렸음.
나도 강한 보스몹을 잡고 싶다..
혼자서도 말이다...
왕실 도둑이라던지 말이다.
왕실 도둑도 잡고 싶은데
전투력이 엄청 높은 것으로 내가 기억하고 있다.
거의 전투력이 천만이 넘는 몬스터이던가..
대충 나의 기억으로는 그렇다.
그래서 지금은 내가 왕실 도둑은 사냥 못하고 있는 중...
다시 말하고 싶은 군주 재능.
군주 재능 2~3번 바꿔서
보석을 4천개 넘게 쓴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궁수 타워 공격 레벨업 해놓으면 좋은점은..
휴전 협정 하면 쓸 일은 거의 없는 궁수 타워가 되겠지만
매번 이벤트하는
유령 침략 이벤트 방어할때 참 좋은거 같다.
근데 나는 종속 도시 병력 훈련과 구출 때문에
이렇게 트리를 타고 있는데
아니면 궁수 타워 공격 - 병력 로드 - 종속 도시 병력 훈련
뭐 이렇게도 바꿔볼까 싶기도 하네.
전에는 궁수 타워 공격 전부 다 올려서
참 잘 썼었는데...
지금은 병력 로드도 필요하고.. 구출도 필요하고 그래서..
생각을 조금 해봐야겠다.
유령 침략 이벤트는 내가 동맹이 있을때
동맹의 왕이 되는 유저가 이벤트 시작할지 말지를 결정 할 수 있는 것 같다.
시작하면 몬스터들이 내 도시로 공격해오고
그냥 차례차례로 방어하면 된다.
전투력이 높아서 많이 방어에 성공하면 할수록
이벤트 보상이 좋다.
참 좋은 군주 재능인
종속 도시 병력 훈련.
다 업그레이드 하게 되면 종속 도시의 병력 훈련 속도가 25퍼센트 빠르게 되는 것 같다.
내가 잠시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저기 보이는 대장군 상자에 들어가면 된다.
대장군 상자가 저렇게 보이려면
태번 레벨이 15~16 정도 되어야 되는 것 같다.
건물 레벨이 말이다.
이렇게 가끔 열거나 하루 일일 퀘스트 다 완료하면 열쇠 얻을 수 있는데
여기서 가끔씩
완성된 역사적 장군이 스크롤로 나오는 것 같다.
내가 몇일전에 운이 좋게 여기 대장군 상자에서 얻었다.
혼다 다다카쓰를 얻었다.
장군 사진의 왼쪽 상단 모서리 부분의 투구 모양이
역사적 장군이라는 것을 뜻하는 것 같다.
장군의 스킬이 굉장하다.
그래서 일단 주요 도시 방어 장군에 임명을 해놓았다.
유령 침략 이벤트에도 정말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