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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새벽 2시 50분 쯤에 일어났는데
오늘은 새벽 5시 ~ 새벽 5시 20분 쯤에 일어났다.
새벽 2시 이렇게 너무너무 일찍 일어나는 것은 안좋은 것 같다.
오늘은 그래도 적당한 시간에 일어나서 그런지
기분이 괜찮다.
12월이 되어서 그런지
기운이 달라지면서
내가 12월의 기운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 같기도 했던 것 같다.
3~4일 동안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 스트레스 받았고..
밖에 좀 나가야되는데 나가지 못했다.
스트레스 받아서 말이다.
3~4일 보다 더 전에는 그래도
아무리 늦게 일어나도 내가 밖에 나가고 그랬는데
어제를 포함한 이번 3~4일 동안은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서
밖에 나가는 것이 어려웠다.
아무튼..
올해 연말이 되었고
오늘을 포함해서 몇일동안 더 지켜봐야 되겠다.
그래도 이번 3~4일 동안은 내가 노력해서
이렇게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났다.
조금 더 적응하려고 노력해야겠다.
날씨도 추워졌고...
옷을 조금 더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겠다.
매일매일 밖에 나가려고 다시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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