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추웠다.

잠시 밖에 외출을 하고 왔는데

택시비를 너무 많이 쓴 듯하다.

돈을 좀 아껴야겠다..

건강이 좋지 않은지

오늘 아침에 일어날 때

땀이 비 오듯이 왔었다.

격일로 외출을 할까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다.

효율도 생각해야 되어서 말이다...

아무튼.. 어제 글을 안 썼었네..

신경을 더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