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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오전 11시...

두 판 연속 던지는 사람 만나서 두 판 다 졌음..

참 어려운 시간대인 듯...

내 컴퓨터가 안 좋은 게 죄다..

컴퓨터만 좋으면

외국 사람들이랑 스팀 블랙스쿼드 하면서

재밌게 놀았을 텐데...

서폿 AP 미포 두 판 한 건데 두 판 다 진거임..

룬은 수확,

1코어 리안드리

2코어 악마의 포옹

3코어는 공허의 지팡이나 모렐 이렇게 올려도 되는 듯.

뭐 이런 식으로 나는 올리고 있음..

신발은 당연히 마관신 올리고 있는데

기동신도 한번 생각해볼 만한 것 같다.

끝까지 살아남아야 되는 AP 미포라서 말이다.

다 좋은데

마나 순환 팔찌나 침착은 필요하지 않은 것 같음.

주문도둑검 올리고 리안드리 올리면 마나가 크게 부족하지는 않은 것 같아서 말이다.

나중에 한 번도 마나가 부족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음.

지금 수확 서폿 미포 여러 판 해본 결과임..

메인 룬은 어둠의 수확 - 비열한 한 방 - 좀비 와드 - 끈질긴 사냥꾼

서브 룬은 승전보 - 최후의 일격

서브 룬이 마음에 안 든다면 그 대신에

깨달음, 주문 작열, 폭풍의 결집, 기민함, 절대 집중 (체력 관리 필요) 이 중의 룬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함.

적응형 능력치 두 개 - 체력

수확 스택 최대한 쌓을 수 있는 룬을 기준으로 말하였음.

더 연구를 해야 될 것 같기는 한데

수확 기준으로는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 같음..

요즘에 서폿 유성 애쉬로 마나무네 올리고 제국의 명령 올린 다음에

그냥 애쉬 궁극기로 이니시 걸고 그러는 게 유행인 거 같음..

그런데 롤 2021 시즌 시작하면 아이템들이 어떻게 될지는 나도 모르겠네.

아무튼 그렇다.

나중에는 서폿 유성 미포도 한번 해볼까 싶기는 한데..

나는 수확 이런 거를 더 좋아해서..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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