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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자몽이랑 라임으로 주문을 하였다.
레몬, 라임으로 주문을 하려다가
이번 기회에 자몽을 한번 도전해보려고 한다...
그건 그렇고..
빅토리아 탄산수는 내가
청포도랑 배, 키위, 레몬 이렇게 먹어봤다.
청포도는 시원한 느낌이라서 괜찮고
키위는 향이 조금 강한 느낌이다.
시원한 느낌으로 탄산수를 마시고 싶다면은 키위보다는 청포도를 추천한다.
배도 상당히 괜찮았던 것으로 내가 기억을 하고 있고...
레몬은 오래전에 먹어서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뭐.. 탄산수의 기본 라인이 레몬이기 때문에
평균 이상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빅토리아 탄산수 말고도 다른 탄산수도 이번에 한번 잠시 주문을 하기 전에
찾아보기는 봤는데...
이러나 저러나 지금 현재는
빅토리아 탄산수가 제일 최고 인기인 것 같다.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맛이면 맛, 탄산의 시원함과 가격의 경쟁 측면에서
거의 다른 모든 탄산수 회사들을 압도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아무튼 대단함....
어떤 한 분야의 1등이라는 게...
나는 개인적으로 빅토리아 탄산수 말고는 다른 탄산수 회사로는
페리에를 좋아하는데
페리에는 빅토리아 탄산수보다 가격이 조금 더 있기 때문에
가끔 내가 외출을 할 때나 백화점 같은 곳에 가서 사서 마시는 편이다.
페리에도 탄산수 중에는 굉장히 고급임.... 맛도 일품이고 거의 최고라고 보면 된다....
페리에는 개인적으로 플레인은 별로인 것 같고
레몬이랑 라임 둘 다 굉장히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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