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불교 신행도 갈 길이 아직 멀다...

절에는 조금 늦게 갔었지만

다행히도 관불의식은 할 수가 있었다.

충분하게 기도하고 나왔음.....

아무튼 그렇다고.....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