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자라 2 오랜만에 들어왔다...

오늘도 우르르르.....

컴퓨터로 블루스택 켜서 전쟁 자라 2 를 하는 편인데

내 컴퓨터 사양이 안좋아서 그런지 렉이 조금 심함....

휴대폰으로 전쟁 자라 2 하면 렉이 많이 덜하다...

결국에는 내 컴퓨터 문제....

내 컴퓨터가 그래도 롤도 렉 없이 잘 되는데 조금 아쉬움....

 

그냥 금광 가는 중임....

얼마전에 전쟁 자라 2 에 모험 기능이 생긴 것 같던데....

뭔가 모험 모드는 나랑은 안맞는 것 같아서

일단은 오랜만에 들어왔기 때문에 모험은 다음에 할 것임.....

 

오늘 보석 400 정도 있었던 것 같음...

플린트도 레벨 올릴 수 있도록 보석으로 레벨 제한 늘려놓았고....

일반적인 맵 넓히고 돌아다니는데는

파일럿 플린트 보다는 생쥐가 더 좋은 듯 하다...

아주 고레벨 단계로 올라가면 몬스터들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생쥐가 데미지 올려주는 패시브라서 데미지 면에서는 플린트보다 생쥐가 좋다고 보면 되겠다...

 

오늘 이거 생쥐 광부 패시브인 디거 레벨 한단계 올려놓았고.....

 

이 글 적기 전에

자라 열쇠랑 돌연변이 열쇠를 사서 쓰고 들어왔음...

저기 보이는 자라 열쇠가 보석 100

돌연변이 열쇠는 보석이 90 드니까

열쇠 사는데 보석 190 쓰고 왔음....

큰 수확은 없었으나...

보석은 역시 쓰는 재미로...

오랜만에 들어와서 어디에 보석을 제대로 쓸까 생각을 조금 했는데

역시 자라 장비나 돌연변이에 투자하는 것이 일단은 좋은 것 같다....

다음에도 이제 전쟁 자라 2 에 자주 들어올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