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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희왕 듀얼 링크스 상황에서는
몬스터로 공격을 해서
몬스터들을 묘지로 보내거나 해도
묘지에서 자꾸 살려오고 가져오고 싱크로 재료로 쓰거나
다른 방법으로 이렇게 저렇게 소환하고 그러기 때문에
단순히 공격을 하는 것보다는
효과 데미지를 주는 것이 좋아 보인다..
만약에 공격을 할 때 카이트로이드가 있다거나...
함정카드가 깔려있다거나 한다면 공격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부담스럽기 때문에
효과 데미지로 공격하는 것이 최상이기는 한 것 같다...
그리고 매칭이 되는 사람의 덱이 어떤 카드를 쓰는지 모르기 때문에
상대 필드의 카드를 전부 묘지로 보내는 것에 집중하는 셋팅을 하여도
다시 묘지에서 불러오고 살리고 그러면 곤란해지기 때문에
그냥 효과 데미지로 서서히 제압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이기는 하네....
안정적이고 말이지.....
상대가 공격하지 못하게 입구를 막고
천천히 데미지를 주면서 버틸 수 있는 그러한 유형의 카드 셋팅이 괜찮아 보인다...
능력만 된다면
난폭한 도깨비소를 써서
코인 토스 덱을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괜찮은 조합을 찾아보고는 있다..
도깨비소를 잘 써보기 위해서 노력은 해볼 것이지만
아직 내 실력으로는 아이디어가 잘 안 나와서 어렵다면 다른 덱을 구상해봐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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