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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이런저런 안 좋은 생각들로 짜증이 많았었는데
그냥 블로그에 다른 글들을 써서 올리는 것만으로도
그런 안 좋은 생각들로 인한 불쾌한 기분들이
아주 많이 사라지는 것 같다...
음악을 백번 천 번 듣는 것보다는
이럴 때는 그냥 블로그에 이것저것 글을 쓰는 것이 나은 것 같다...
음악을 많이 들어도 짜증과 아주 불쾌한 기분들이 사라지지가 않더라...
결국에는...
블로그 만세다...
블로그는 나를 살린다...
블로그의 존재만으로도 나에게 힘이 되어 주는 것 같다...

다시 정리를 해서

나의 경우에는 내가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게 되면 나는 짜증이 많아진다고 할 수가 있겠다...

블로그에 글을 안 쓰고 있으면 서서히 짜증이 많아지고 있는 중이라고 봐야 될까 싶기도 하네...

속에 있는 짜증이 안 많아지려면 나는 블로그에 글을 써야 된다는 말이 되는 것이기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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