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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0월 16일에는 명성이 68만 정도였는데
바로 한 달이 지나고 오늘 11월 16일에는 저의 명성을 124만까지 올렸습니다...
더 열심히 하면
현재로서는 저는 한 달에 명성을 60만 정도 올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현재 저는 남작이 되었습니다.
계급 순위에서 남작 커트라인 270위 안에 제가 들어서
현재 265위가 바로 저입니다.
남작 다음 계급인 자작이 되려면 명성을 240만 정도까지 올려야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제가 명성이 120만 정도라서
명성을 240만 정도까지 올리려면 2달 정도가 걸릴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에보니에서 패치가 되어서 생긴 보물 시스템입니다...
잠시만 보물에 대해서 얘기만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이 보물들도 잠금 해제하려면 시간이 조금 많이 필요하겠네요...
보물들은 암시장에서도 얻을 수 있습니다.
보물 상자 하나에 보석 2300 필요한데
보물 상자 10개씩도 가끔씩 암시장에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암시장에서 보물 상자 10개 정도의 가격은 거의 보석 2만 정도였던 것으로 대충 기억을 합니다...
잘 기억은 나지가 않네요...
보물 상자는 유물에서도 얻을 수 있습니다.
단 무조건 신비한 유물에서만 현재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레벨 5 유물에서는 보물 상자가 드랍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신비한 유물의 가능한 리워드를 눌러보겠습니다.
신비한 유물의 가능한 리워드 화면입니다.
보물 상자가 드랍된다고 나와있습니다.
이번에 에보니에서 보물 시스템이 새로 생기면서
신비한 유물에서 보물 상자가 드랍이 되도록 하였으므로
신비한 유물의 가치는 굉장히 많이 상승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유물 탐사를 하실 때는
신비한 유물을 최우선적으로 탐사를 해야 됩니다.
동맹에 열려있는 신비한 유물이 없다면 나머지 레벨 5 유물이나 탐사를 해야 되겠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신비한 유물을 정말 최우선으로 탐사해야 됩니다.
제가 소속된 동맹에 열려있는 신비한 유물이 감소되는 시간을 보면
신비한 유물의 인기가 많이 높아졌다는 것을 체감합니다.
하도 많은 동맹원들이 신비한 유물을 동시에 많이 탐사를 해서
열려있는 신비한 유물의 시간이 빠르게 줄어드는 것을 요즘 볼 때가 많습니다.
평소에 신비한 유물을 탐사하셔서 나중에 보물도 만드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참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최근에 에보니에서 패치가 되어가면서
유물의 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고 보석 광산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계속 많이 낮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석 광산에서 보석을 많이 캔다거나 자원들을 많이 수집하려고
수집 보너스 버프를 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 종속 도시들을 많이 가지고 있을 수도 있는데
유물의 혜택이 자꾸만 늘어나서
보석, 자원 수집 셋팅이 조금 되시는 분들은 가끔 이런저런 상황에 따라서 고민이 조금 될 듯도 하네요...
8시간 혹은 24시간 자원 수집 스피드업, 자원 수집 속도에 영향을 주는 모든 장군의 정치 스탯들,
대한민국 종속 도시의 수집 보너스 버프, 진덕여왕 같은 자원 수집 전문 장군들의 추가 수집 자원 버프 스킬들,
군주 재능 레벨 26 라인에서 수집 부스트까지...
이 모든 것들이 유물 탐사에서는 어떠한 추가적인 혜택도 받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유물 탐사를 할 때는 진덕여왕 같은 수집 전문 장군들이 있건 없건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지요.
항상 기억을 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유물 탐사를 할 경우에 받는 혜택을 더 늘리려면
아카데미 건물 -> 연구 -> 동맹 목록 -> 유물 탐사, 신비한 유물 탐사, 상급 신비한 유물 탐사들을 연구하세요.
유물 탐사 관련 연구를 하면
유물 탐사할 때 얻게 되는 식량, 목재, 석재, 광석, 기타 잡템들, 석판 조각, 벽돌 해머의 수량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유물 탐사를 주로 하시는 분들은
필히 유물 탐사 관련 연구들을 진행하셔야 됩니다.
그래야 효율을 많이 볼 수가 있으니까요.
자꾸 유물 관련 패치가 되면서
대한민국 종속 도시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면 항상 조금 손해를 보고 있다는 기분이 많이 들 수가 있을 것 같은데
그냥 지나친 욕심은 버리고
가끔 소소하게 보석 수집이나 자원 수집을 할 때 좋아서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뭐...
그걸로 된 것이 아니겠는가 싶습니다...
요즘 에보니에서 패치를 하면 할수록
대한민국 종속 도시와 유물 탐사, 보석 수집의 관계들이
생각을 하면 할수록 너무나 복잡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까 암시장 화면에서도 봤듯이 보물 상자 하나에 보석 2300 정도나 해서...
최대 효율을 생각해보자면 이 부분들에 대해서는 생각과 고민들이 많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저는 유물이 열려있다면 유물 탐사를 주로 많이 하고 있구요
탐사할 유물이 몇 개 없어서 행군 슬롯이 몇 개 논다 싶으면
노는 행군 슬롯은 그냥 전부 보석 광산에 보석 수집하러 보냅니다...
하루에 활동 145 를 채우면 보물 상자를 3개 얻을 수 있습니다.
활동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활동 화면입니다.
우측 위에 145 숫자 바로 밑에 있는 작은 상자 누르시면
145 활동을 채웠을 경우에 얻을 수 있는 보상들이 나옵니다.
제가 블루스택으로 캡쳐하는 것이라서 항상 한 화면에 다 안 나오네요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얼마 전에 에보니에서 패치가 되어서
145 활동을 채우면 얻을 수 있는 보석은 150개에서 200개로 늘어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스크롤을 조금만 더 내려보겠습니다.
145 활동을 다 채우면 보물 상자 3개를 얻을 수가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항상 보물 상자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조금 많이 헤매시는 분들이 있으실까 봐 이리저리 걱정이 많이 되어서
보물 관련 패치가 된 것으로 인해서 유물과 대한민국 종속 도시, 보석 광산의 연관성에 대해서
얘기를 꽤나 상당히 많이 하였습니다...
자꾸만 얘기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
최대 효율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부디 이해 부탁드립니다...
아무튼 다시 돌아와서...
세종대왕 레벨 22 만들려고 모든 장군 경험치 책들을 세종대왕에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레벨 22 되면 장군 향상을 별 5개까지 올릴 수 있게 됩니다...
제가 아직 별 5개 장군이 없어서요...
종속 도시에 주로 쓰는 아이템입니다...
건설 속도 증가 버프가 있어서 참 좋아요...
요즘 황금은 금방 빨리 벌겠는데...
스테미나가 조금 걱정이 되고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아직 스테미나를 어떻게 제대로 충당할 것인지 대해서는 고민이 다 해결이 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냥 지금 글을 쓰면서 드는 생각으로는
평소에 유물의 방에서 스테미나 100 짜리 선택하라고 나오면 무조건 선택해서 받아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에그 이벤트를 할 수 있을 때마다 계속 에그 이벤트를 얼마 전부터 백퍼센트 완료를 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모은 메달이 2천 개가 넘습니다...
에그 이벤트에 제가 참여하는 주된 이유는 미술품 박스 모으려고 계속 해머를 모읍니다...
세종대왕을 몇 명 더 얻으려고 태번에서 보석 몇만 개를 계속 써도 세종대왕을 더 얻기는 힘들더라구요...
당시에 황금을 제가 많이 들고 있었어서
평소에 조금 좋아 보인다고 생각했던 측천무후가 등장을 하길래 바로 영입을 하였습니다.
가면 갈수록 세종대왕을 더 얻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얻어두었던 측천무후도 같이 함께 키우고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키워두었던 만사 무사...
얼마 전에 종속 도시 장군들을 제가 많이 얻게 되어서
만사 무사를 그냥 얼마 동안은 사용하지 않고 방치를 해두었는데
제가 남작 계급이 되고 종속 도시 슬롯이 하나 더 늘어나면서
키워두었던 만사 무사를 다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키워두었던 것이라 든든하기는 든든하네요...
예카테리나 2세도 얼마 전에 같이 얻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유 스킬은 이렇지만
그래도 열심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찰스 마르텔도 얼마 전에 같이 얻었습니다.
건축 속도 버프는 제가 잘 받고는 있는 것 같은데
기마병 훈련 속도 버프는 적용이 안 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종속 도시 장군들이 제가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찰스 마르텔을 얻은 대로 키우면서 잘 사용하고는 있습니다...
얼마 전에 네로도 얻었는데...
이 장군이 종속 도시 장군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종속 도시에 임명을 해놓으면 저 고유 스킬인 유혈 욕망이 작동되고 있다는 표시가 안 떠서
저 스킬이 적용이 되는지 안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혼자 알아는 봐야겠습니다...
에보니에서 사람들이 많이 쓰는 장군 이 정...
사실 이 정은 2 티어 정도의 장군이라고 저는 봅니다...
뭔가 묘하게 1 티어 ~ 1.5 티어 느낌이 나는 장군 중에 하나입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주로 쓰기 때문에 그런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객관적으로나 주관적으로나 이 정은 1 티어 장군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은 제가 예전에 얻어서 조금 키워놓은 것입니다...
모습은 저렇게 대충 보여도 왕실 도둑은 확실하게 잘 잡고 다닙니다...
1 티어 기마 장군 마르티누스입니다...
스킬작 해야 되는데 레벨 4 행군 규모 스킬 책이 없어서 저렇게 대충 있는 상태입니다...
목장에서 용을 만들려고 하니 보석 30만 개가 필요하다고 해서
주 어태커로 당장 마르티누스를 사용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제가 항상 노란 아이템들만 사용하고 있어서 많이 부끄럽네요...
제가 시청 레벨이 26 인데 빨리 시청을 27 만들고 대장간도 27 만들어서 빨간 아이템을 만들고 싶네요...
궁수 전문 장군 블라디미르 1세입니다...
1 티어 장군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얼마 전에 제 눈에는 조금 괜찮아 보여서 키우기 시작한 장군입니다...
제가 기마 장군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장군을 두 명이나 데리고 있어서
궁수 전문 장군이나 공성 전문 장군이나 지상 전문 장군을 그래도 조금 골고루 키워야 되는데 생각하면서
블라디미르 1세를 키우기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에보니에 다른 유저들도 이렇게 조금 분야별로 골고루 키운다거나 하는 그런 면도 있는 것 같아서
저도 참고를 조금 하였습니다.
궁수 전문 장군이라 아이템을 이것으로 착용하였습니다.
왕 세트 템의 일부라 그래도 쓸 만은 하지요??
용 생산하기에는 보석 30만 개의 부담이 있어서
제가 기마 장군들을 제외하고는 다른 분야의 장군들이 많이 약한 것 같아서
일단 먼저 궁수 장군에 관련해서 힘을 실어주려고
천둥 전갈에 야수 경험치 책을 계속 쓰고 있습니다.
야수 경험치 책이 많이 부족합니다...
보석 1만 개 모아서 한번 보라색으로 천둥 전갈을 제련해볼 생각입니다...
블라디미르 1세와 고유 스킬이 많이 다르지요.
1 티어쯤 되는 궁수 전문 장군 미나모토 노 요시쓰네 입니다...
미나모토 노 요시쓰네도 먼 미래를 바라보고 쓸 생각으로 조금씩 키워가고 있습니다.
원거리 전문 장군 이세민입니다...
저의 행군 슬롯 5명 중에 들어갈 어태커 4명에는 이 정, 마르티누스, 블라디미르 1세, 미나모토 노 요시쓰네 정도인데...
나머지 슬롯 하나에는 어느 장군을 써야 될지 고민 중입니다...
미나모토 노 요시쓰네가 그래도 거의 1 티어쯤 되니
블라디미르 1세를 서브로 쓰고
지금 보이는 이세민도 잘만 쓰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각 장군마다 미세하게 태번 건물에서 충원이라던지 영입을 할 때 황금 가격이 다르기는 하지만
에보니가 추구하기로는 다양하게 장군을 사용하라고 많은 장군들을 만들어 둔 것 같기는 한데...
장군 이세민에게 행군 규모 버프가 조금 달린 것을 보면
순 원거리 유닛만 100% 구성해서 쓰라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서 10% 가까이 정도의 공성 유닛을
90% 정도의 원거리 유닛과 섞어서 써도 되는 약간의 범용성을 가진 장군인 것 같기도 하구요...
지금 보이는 이세민의 전문성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공성 공격력 10%...
에보니의 의도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네요...
현실은 역시나 확실하게 안 좋을지도 모르지만 말이에요...
이세민은 제가 태번 건물의 충원에서 영입을 해놓은 것 같습니다.
이사벨라 1세입니다...
그냥 예를 들어서 차라리 이렇게 복합적인 장군도 키워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네요...
아니면 아르미니우스 이런 장군들도 키워보는 것도 어떨지...
음...
태번 건물의 대장군 상자에서 나오는 조각들을 모아서 만들어놓은 것 같습니다...
히미코도 은근히 좋아 보이더라고요...
히미코를 볼 때면
기마 장군 2 원거리 장군 3 이렇게 키워볼까 싶은 마음이 많이 듭니다...
그냥 매일 로그인하면 얻을 수 있는 장군 조각을 모아서 히미코를 얻었습니다.
바이바르스...
템 벌이로는 좋겠지만 막상 제가 바로 키우기에는 그렇습니다...
태번 충원에 등장하길래 제가 영입을 해놓은 것 같습니다...
새로운 벽으로 세워놓을 좋은 장군이 태번 충원에 등장하여서
얼마 전에 제가 영입을 해서 최소한으로 키워놓았습니다.
리 투옹 키에트입니다.
트랩 전문 장군이라고 할 수가 있겠네요...
원거리 버프만으로도 충분한데 트랩 트리거율도 굉장히 높아져서 좋습니다...
그냥 제 생각인데
리 투옹 키에트를 잘만 키우면
제가 가지고 있는 부디카 여왕보다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장착해둔 스킬들은 이렇습니다.
원거리 공격력 증가.
원거리 범위 증가.
공성 범위 증가입니다.
차라리 이럴 거면 베히모스 왕은 리 투옹 키에트가 착용하면 더 좋을 것 같아서
베히모스 왕은 리 투옹 키에트에게 지정해두었습니다.
공성 버프 받으려구요.
아트홀 건물의 전시실과 미술 보물을 볼 것입니다.
일단 먼저 전시실을 들어가고 난 후에 미술 보물로 들어가겠습니다.
전시실 화면입니다.
얼마 전부터 에그 이벤트에 매일 출석하면서 미술품들을 엄청나게 받았습니다...
결국에는 이렇게 별 3개로 완벽하게 수집 진행을 완료한 것도 있습니다.
수집 진행을 다 완료하게 되면
추가적으로 들어오는 미술품들은 종류 상관없이 개당 황금 3천 개에 팔 수가 있습니다.
모아서 팔게 되면 소소하게 황금이 들어옵니다...
미술 보물 화면입니다.
미술품 분야들을 별 3개까지 모으는 것을 완료하게 되면 저렇게 활성화가 됩니다.
종속 도시 버프를 받게 되었습니다.
소소하게 도움이 되겠지요.
현재 저는 군주 레벨 27 까지 올라왔습니다...
저의 군주 재능 1 페이지 화면입니다.
요즘 병력 로드는 필요하다는 생각은 전혀 안 들고
오히려 레벨 14 라인에 치유 비용을 찍어서 자원 소모량을 많이 줄였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군주 1 페이지 화면에서 바꾸고 싶은 것은
치유 비용 -> 스태미나 재생 -> 자원 크리티컬 -> 훈련 속도 이렇게 가고 싶네요.
훈련 속도를 찍어놓게 되면
에보니 이벤트 센터에서 군주 경쟁에 병력 훈련 떴을 때 최대한 빠르게 많은 병력들을 생산해서
경쟁 순위를 높여서 보석과 스피드업을 많이 받기 위해서입니다.
군주 2 페이지 화면은 거의 뭐 잠수 셋팅이네요...
그냥 뭐 유물 탐사 보내 놓고 가끔 들어와서 창고 건물 위에 뜨는 버튼으로 자원 챙겨가고
자동으로 유령 행군 막고 그런 셋팅이요...
아무튼
1 페이지에서는 제공을 찍었으니
여기 2 페이지에서는 행군 속도로 바꾸고 싶구요
레벨 14 라인에서부터 치유 비용 -> 스태미나 재생 -> 트랩 발동 이렇게 가고 싶네요...
지금 현재 보석이 없어서 조금은 아쉽습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저의 군주 재능 트리가 정석은 아닙니다.
지금 신비한 유물 상향 패치되는 것도 그렇고 해서 레벨 26 라인에서 수집 부스트를 찍을 생각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제가 보석이 모자라서 새로 찍지 않은 것입니다.
그리고 상황과 여건에 따라서 최고의 최적의 효율을 보려고 저도 가끔씩 군주 재능 트리를 바꿔보고 있습니다.
이 글의 맨 앞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저는 계급 순위가 남작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종속 도시 슬롯이 하나 더 늘어나면서
제가 점령하고 있는 종속 도시는 총 5개가 되었습니다.
현재 저의 전체 종속 도시 황금 생산 속도는 15,810/h 입니다.
하루는 24시간이므로
15,810 x 24 = 379,440 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제가 전체 종속 도시들로 하루에 벌어들이는 황금은 379,440 입니다.
창고 건물 위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뜨게 되는 자동 황금 수급 버튼...
정말 좋습니다...
아직 제가 벌어들이는 황금이 얼마 되지는 않지만...
예전보다는 그래도 벌어들이는 양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황금을 물 쓰듯이 쓰고 있기 때문에...
황금 몇천만을 모아두어도 금방 사라지고 없습니다...
소소하지만 이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가면 갈수록 벌어들이는 황금은 물론 더 많아지게 되겠지요...
그리고
각 종속 도시마다 시청 레벨이 높아지면
각 종속 도시에서 벌어들이는 황금의 양이 많아지는 것 같으니
필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소소한 행복...
너무 좋습니다...
저는 이런 재미로도 에보니 하는 듯합니다...
물론 이런 재미로만 에보니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저의 종속 도시가 5개가 되었습니다...
국적은 전부 미국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종속 도시 미국 국적의 황금 생산 버프도 물론 좋지만...
제가 아카데미 건물에서 연구할 것도 참 많아서
연구 버프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종속 도시가
파란색 미국 종속 도시 1개 + 초록색 미국 종속 도시 4개인데...
제가 가지고 있는 미국 종속 도시들을 통해서 얻고 있는 연구 속도 상승 버프는 27% 입니다...
스피드업 여러 개 들고 연구를 마구마구 할 때도 있어서
스피드업 절약도 되고 해서
저 버프율은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종속 도시 개념에서 기억해야 될 것은
종속 도시의 레벨입니다.
저기 보이는 종속 도시 건물 바로 옆에 보이는 숫자 22 , 18 , 17 , 17 , 12 가 바로 각 종속 도시의 레벨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말하자면 [ 종속 도시 레벨 = 종속 도시의 시청 레벨 ] 입니다.
4번째 보이는 종속 도시에 찰스 마르텔 1 이라는 장군이 지정이 되어 있는데
원래는 찰스 마르텔이라는 장군인데 왜 이름이 찰스 마르텔 1 이라고 지정이 되어있냐 하면
제가 찰스 마르텔이라는 장군을 2명이나 가지고 있는데
에보니 시스템 자체에서 유저들이 같은 장군을 여러 명 가지고 있을 때 구분해서 인지할 수 있도록
찰스 마르텔 1 , 2 이렇게 에보니에서 자동적으로 구분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저처럼 찰스 마르텔을 두 명 이상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찰스 마르텔 아무거나 한 명 해고를 하게 되면 찰스 마르텔 1 , 2 이렇게 이름이 붙는 것이 자동적으로 사라지고
찰스 마르텔 원래 이름으로 다시 바뀌게 됩니다.
뭐 특별한 것은 아닌데 혹시나 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기억을 해두시기 바랍니다.
측천무후가 지정되어 있는 마지막 종속 도시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측천무후가 지정된 종속 도시의 관리 메뉴 화면입니다.
저는 언제나 황금이 많이 필요하므로 저의 모든 종속 도시들은 경제 지향적으로 선택이 되어 있습니다.
황금이 필요하신 분들은 종속 도시들을 전부 경제 지향적으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종속 도시의 국적이 미국이면 생산되는 황금의 양이 제일 많습니다.
종속 도시 미국 국적의 고유 버프로 인해서 그런 것입니다.
종속 도시들에서 생산하는 황금의 양이 많아지려면 방법들은 이렇습니다.
가지고 있는 종속 도시들이 미국 국적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 종속 도시의 레벨 = 종속 도시의 시청 레벨 ] 이 높아지면 황금 생산량이 많아지게 됩니다.
종속 도시에 임명된 장군의 정치 스탯이 높아져도 황금 생산량이 많아집니다.
장군의 레벨이 오르거나 육성을 하거나 향상을 하게 되면 정치 스탯은 자연스럽게 오르게 됩니다.
종속 도시에 임명된 장군의 아이템에 종속 도시 황금 생산 속도 버프 제련을 하면 황금 생산량 더 많아집니다.
아카데미 건물 -> 연구 -> 종속 도시 목록 -> 종속 도시 징수, 슈퍼 종속 도시 징수, 최고급 종속 도시 세금 부과
이 3개의 연구는 필수입니다.
대장간 건물에서 고급 반지 아이템들을 제작해서 착용해도 됩니다.
아까 말한 아트홀 건물 -> 미술 보물 -> 위대한 제국의 왕관을 활성화해야 됩니다
종속 도시의 정책도 경제 지향적으로 선택을 해야 됩니다.
종속 도시에서 생산되는 황금의 양을 늘리는 방법으로는
제가 캐치하지 못한 다른 방법들도 몇 개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일단 제가 아는 방법들은 다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화면에 경제 지향적이라는 글 밑에 보이는 정책 버튼을 눌러보겠습니다.
[ 경제 지향적 ] 정책의 골드 생산 속도는
[ 안정적 ] 보다 20% 더 빠르고
[ 전쟁 지향적 ] 보다 40% 빠른 것 같습니다.
황금을 많이 생산하고 싶다면 당연히 경제 지향적 선택을 해주셔야 됩니다.
다시 화면으로 나와서 황금세 옆의 확인 버튼을 누르게 되면
현재 생산해놓은 황금도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현재 생산이 된 황금의 양이 2,094 라는 뜻입니다.
1,833/h 는 당연히 시간당 황금 생산량이구요.
그렇다면 이제 종속 도시에서 생산한 황금은 어떻게 수집을 하는가 하면
방법은 아래 화면에서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저기 중앙에 보이는 건물이 바로 창고 건물입니다.
자신의 마을에서 창고 건물에 위에 이렇게 어느 정도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수집 버튼이 뜹니다.
저기 보이는 수집 버튼을 누르게 되면
이렇게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전체 종속 도시들에서 생산된 황금들이 한꺼번에 수집이 됩니다.
어떻게 종속 도시에서 생산된 황금들을 수집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서
이렇게 조금이나마 적어둡니다.
다시 돌아가서 측천무후가 지정된 종속 도시의 건물 메뉴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측천무후가 지정된 종속 도시 건물 메뉴 화면입니다.
측천무후의 종속 도시 건설 속도 증가를 시켜주는 고유 스킬로 인해서
측천무후가 임명이 되면 그 종속 도시는 건설 속도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얼마 전에 남작이 되고 나서 새로 얻은 종속 도시에 측천무후를 임명을 해둔 것입니다.
새로 얻은 레벨 1 의 종속 도시의 레벨을 빨리 올리려고 그런 것입니다.
종속 도시들로 거두게 되는 황금의 양이 많으려면 종속 도시의 시청 레벨이 높아야 됩니다.
저기 화면에 바로 보이는 시청 레벨 12 가 바로 해당 종속 도시의 시청 레벨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 종속 도시의 시청 레벨 = 종속 도시 레벨 ] 이라고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달리 말해서 종속 도시 레벨이 높으면 거두는 황금의 양이 많겠구나 하고 생각을 하셔도 됩니다.
종속 도시 건설 속도가 높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1. 종속 도시의 건물을 빨리 짓게 된다.
2. 종속 도시의 시청 레벨을 빨리 올리게 된다.
3. 시청 레벨이 높아지면 해당 종속 도시에서 황금을 더 많이 생산해준다.
4. 결국 종속 도시로부터 거두는 황금이 많아지게 된다.
제가 가지고 있는 세종대왕이 측천무후보다 레벨도 높고 육성도 더 잘 되어있는데도
측천무후가 종속 도시 건설 속도는 더 빠릅니다...
시청 레벨 27 로 업그레이드 하려는데
걸리는 시간이 100일이 넘는다...
필요한 자원의 양도 장난이 아니다...
하지만 보석과 황금만 있다면 충분히 자원은 충당시킬 수 있다...
그것은 시장 건물 -> 암시장에서 보석 50개씩 새로고침 반복하면서
황금 170만 정도로 5백만 정도의 식량, 목재, 석재, 광석 자원을 구매할 수 있다고 떴을 때
자신한테 필요한 자원이면
무조건 황금으로 구입을 하면 어느새 금방 필요한 자원들을 충당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렇게 하려면 보석을 기본 몇천 개 이상 황금은 몇천만 이상은 최소한 가지고 해야 될 것이다...
어쩌다 보니
이번 글에서는 나의 에보니 근황에 대해서만 쓰려고 하기는 했는데...
걱정되는 마음에 몇몇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글처럼 자세히 적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글의 제목도 원래는 에보니 요즘 나의 근황이라고 정할 생각이었는데
제목도 수정을 해서 많이 길어지게 되었다...
당연히 고수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지는 않는 글이 될 것이지만
원래는 그냥 나의 에보니 근황에 대해서만 내 생각대로 재미나게 쓰려고 한 것이다...
그냥 항상 보면 나의 에보니 글들은 초보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들이 많은 편인 것 같다.
에보니를 처음 시작할 때 필요하신 분들이 있다면
나의 글을 읽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조금만 적다가도 더 자세히 적게 된 것 같다.
일단 이번 글은 여기까지 적도록 하고 에보니 글을 더 자주 쓸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