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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의 방에서 제일 비싼 장군 조각은

바로 엘렉트라인 듯...
유물의 방에서 대부분 등장하는 장군들은 30조각 모아서 해고해보면
대부분 황금 3천만을 받을 수 있음...
하지만 엘렉트라도 똑같이 30조각을 모아서 해고를 하는 것인데
엘렉트라는 황금 4천 5백만을 해고 댓가로 받을 수 있다...
그냥 뭐 아무것도 아닌 것인데
알고 있으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다시 계산을 해보면

유물의 방에서 등장하는 장군들의 조각 하나당 황금의 가격은 1백만이다.

하지만 엘렉트라 장군은 조각 하나당 황금의 가격은 1백 50만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황금을 모으고 싶다면

평소에 바이킹 이벤트 할 때 동맹이 잡는 바이킹에 기마병 1명씩 보내서 버스를 계속 자주 타던지

아니면 유물의 방에서 장군 조각 30개 모아서 장군 만든 다음에 해고를 계속한다면

황금을 많이 모으기가 수월할 것이다...

그리고

종속 도시 버프 중에서 중국이 좋은지 대한민국이 좋은지 미국이 좋은지 나는 늘 생각하고 있는데

이번에 신비한 유물에서 보물 상자가 나오도록 업데이트가 되면서

레벨 5 유물은 조금 천대를 받고 있다...

레벨 5 유물 스크롤 3개를 모아서 구성을 시키면 신비한 유물 스크롤 1개가 나오는데

예전에는 레벨 5 유물이나 신비한 유물이나 별 차이가 없었어서

사람들이 신비한 유물 스크롤로 업그레이드 안 시키고 레벨 5 유물 스크롤도 그냥 많이 사용하기도 하였는데

요즘에는 보물이 신비한 유물에서 나오기 때문에

동맹원 사람들도 레벨 5 유물 스크롤도 최대한 모아서 거의 무조건 신비한 유물 스크롤로 만들다 보니

동맹에 열려있는 유물이 요즘 조금 적을 때는 신비한 유물로만 가끔 3~4개 혹은 4~5개 일 때도 있다...

간단히 정리를 해보자면 패치 덕분에 어중간해진 레벨 5 유물 스크롤이 있으면

동맹 사람들이 레벨 5 유물 스크롤이 있어도 잘 사용하지 않고

신비한 유물 스크롤로 전부 만들려고 자꾸 모으고 사용하지 않고 그러다 보니까...

패치 덕분에 열려 있는 유물들이 거의 신비한 유물들로 도배되어 가고 있는 것은 좋으나...

열려 있는 유물들의 숫자가 예전보다는 조금씩 하나둘 적어진 느낌이 있는 것 같다...

레벨 5 유물은 그래도 사람들이 조금은 쉽게 열 수가 있는데

신비한 유물 스크롤 1개를 얻으려면 레벨 5 유물 스크롤 3개를 필요로 하니

레벨 5 유물보다 신비한 유물을 열기가 조금은 더 까다롭기 때문이라고 설명을 하면

그래도 조금 알아들으시기 편하실 거라 생각을 합니다...

이게 다 패치 때문인 것 같다...

그 덕분에...

저녁에 에보니 접속을 마지막으로 종료할 때

운이 안 좋으면 간혹 열려있는 유물이 한두 군데가 부족해서

유물에 못 보낸 행군 슬롯들은 보석 광산에 보내야 되기 때문에

추가 자원 수집 버프가 있는 대한민국 종속 도시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서버 전쟁 이외에는 24시간 항상 레벨 5 유물 이상들로 열려있어서

내가 종속 도시로 최대의 효율을 보려고 지금 미국 종속 도시를 5개나 가지고 있는데

자꾸 미세하게 이렇게 패치가 되다 보니 메타에 적응을 하려다 보니까

보석 수집을 할 경우에 대비를 하기 위해서

훗날 대한민국 종속 도시 5개로 바꿔야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가끔 든다...

아무튼 뭐 이렇다 보니까...

저처럼 종속 도시 국가를 하나로 전부 통일시키지 않고

몇몇 종속 도시 국가들을 골고루 가지고 있는 것도 하나의 방법도 되기는 되겠지요...

제가 미국 종속 도시 5개를 가지고 있었던 이유들 중에 하나가 이런 게 있기는 있었습니다...

 

우측 상단의 이벤트 센터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4번째 왕의 길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왕의 길 5일 -> 시장 교환 메뉴입니다.

 

시장 교환 맨 끝 화면입니다.

왕의 길 이벤트에서 5일 차 -> 시장 교환에서

암시장에서 아이템을 100번 구매하라는 퀘스트도

평소 에보니에서 왕의 길 이벤트가 시작이 되면 자연스럽게 5일 차 시장 교환 퀘스트도 완료를 하게 됩니다.

에보니 유저라면 누구든지 그렇겠지요.

잠시 암시장 화면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시장 건물 -> 암시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암시장 화면입니다.

왕의 길 5일 차 시장 교환 퀘스트 과정을 하는 과정에서

암시장에서 보석 50개로 빠른 새로 고침을 계속하게 되면

지금 보이시는 화면처럼

가끔 황금 170만 정도에 이렇게 500만의 식량, 목재, 석재, 광석을 살 수 있다고 뜹니다.

자원들을 황금으로 살 수 있다고 암시장에서 뜨면 항상 제가 구입을 많이 해놓기도 하구요

그리고 이렇게 평소에 모아놓은 자원들을 서버 군주 시합 이벤트에 사용을 하면 효율이 아주 좋습니다... 

저의 현재 하루 종속 도시 황금 수입을 40만 정도로 봤을 때

한 달 기준으로 1200만 황금 수입이 들어옵니다...

황금 1200만을 전부 다 암시장에서 이렇게 각종 식량, 목재, 석재, 광석 자원들을 사면 됩니다...

그런데 에보니에서는 종속 도시로 들어오는 황금이 아니더라도

이리저리 들어오는 황금들이 상당히 많기 많습니다...

그냥 예로서 종속 도시를 통해서 벌어들이는 황금으로도 자원을 바꾸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이 말입니다...

이제 서버 군주 시합에 대해서 잠시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측 상단의 이벤트 센터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두 번째 서버 군주 시합으로 들어가 봅니다.

 

서버 군주 시합 화면입니다.

제가 있는 서버는 267 인데

지금 지고 있네요...

아무튼 오늘 현재 단계는 6/6 적군 살해 단계라고 화면에 나와 있습니다.

저는 제가 속해 있는 서버의 다른 유저들의 병력을 공격하거나

서버 전쟁으로 넘어가서 다른 서버의 병력을 공격한 적도 없기 때문에 현재 저의 점수는 0점입니다...

그리고

제가 속해있는 서버에서는 어제가 5/6 단계 병력 훈련이었지 싶은데요...

저는 서버 군주 시합의 병력 훈련 단계에 대해 조금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제가 그동안 신경을 쓰고 있지 않았어서 잘 몰랐지만

서버 군주 시합에서 5/6 단계라고 무조건 병력 훈련 단계가 된다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뭔가 랜덤으로 변경이 된다는 것 같네요...

다음 서버 군주 시합에서는 뭐 예를 들어서 1/6 단계에서 병력 훈련 단계가 등장할 수도 있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에보니 유저들이 KE 라고 부르는

킬 이벤트는 항상 6/6 단계 고정인 것 같습니다... 

그냥 서버 군주 시합에서 병력 훈련 단계에 신경을 쓰면 보상이 조금 더 좋다는 것만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서버 군주 시합 병력 훈련에 대해서 얘기를 시작하겠습니다.

평소에 황금을 식량, 목재, 석재, 광석으로 바꿔놓은 것과

평소에 모아 놓은 식량, 목재, 석재, 광석들을 전부 다

서버 군주 시합의 병력 훈련 단계 때 전부 병력 생산을 하는데 모든 자원을 써야 됩니다...

그러면 왜 서버 군주 시합의 병력 훈련 단계 때만 몰아서 병력들을 생산하라고 하느냐...

그 단계 때는 병력을 생산하게 되면 병력 생산을 한 것으로 인해서 해당 단계에서 점수가 올라가게 되면서

서버 군주 시합의 단계 순위가 되었던 전체 순위가 되었건 간에 순위가 올라가면서 보상이라는 게 나옵니다...

그럼 잠시 화면을 보겠습니다...

 

단계 순위 보상 화면입니다...

 

이 단계의 우승 서버 보상이구요...

 

모든 리워드 보기를 누르면

현재 단계 순위 보상이 나옵니다...

이것은 1위의 보상...

 

이것은 2위의 보상...

 

이것은 3위의 보상...

 

단계 순위 보상이 100위까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단계에서도 지금처럼 보상이 전부 다 똑같은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

아무튼...

서버 군주 시합의 병력 훈련 단계에 대해서 제가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인데...

서버 군주 시합의 병력 훈련 단계 화면을 제가 준비를 했어야 됐는데 참 죄송합니다...

원래는 이번 글은 스크린샷 없이 그냥 쓰려고 했던 글이기도 하고

4~5줄만 쓰고 그냥 끝낼 글이었는데 글이 길어지면서 많이 복잡해지고 있는 것이니

조금이나마 이해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뭐 대충 서버 군주 시합이 보상이라는 것이 있다는 말을 이번 글에서 전체적으로 해드리고 싶은 것이지요...

단계 순위가 되었건 전체 순위가 되었건

순위가 조금 올라가면 보상으로 보석과 스피드업을 받을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스피드업보다는 핵심 보상은 보석이라고 봐야겠지요... 아무튼...

동맹 명예도 같이 조금 주기는 하는데... 그거는 그냥 덤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서버 군주 시합의 병력 훈련 단계 때만큼은 신경을 쓰도록 하자 이 말을 이번 글에서 말하고 싶었습니다...

화면이 정확히 준비가 안된 점 대단히 죄송하구요...

화면을 새로 준비해서 짧게 글을 새로 쓰던지 아니면

이 글을 나중에 1~2주 후에라도 화면을 첨부해서 조금 수정을 하던지 하겠습니다...

서버 군주 시합의 병력 훈련 단계가 아닌 경우에는

평소에 에보니에서는 병력을 생산을 하여도 이렇다 할 보상이 없다고 봐야 되기 때문에

저는 평소에 병력을 생산하는 자원들이 아까우니 매일 145 활동 지수를 채울 정도의 병력만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건물을 짓는데 자원이 가끔 부족할 때가 있기도 하고

나중에 훈련 스피드업이 예상외로 이리저리 많이 들어올 경우에는

병력 훈련 단계 때 자원이 오히려 부족해서 훈련 스피드업을 다 소진하지 못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서

하루 145 활동 지수를 채울 만큼 정도만 평소에 제가 병력들을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평소에 식량이 많이 부족하고

저는 석재가 많이 남아도는 편이라서

매일 145 활동 지수 정도만 대충 채우려고

병력을 만드는데 식량이 전혀 들지 않으면서 석재가 많이 드는 공성 유닛만 매일 2530개 정도만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번 병력 훈련 단계 때는 식량 상황이 좋았어서

제가 군무 장군을 지정해놓은 궁수 생산 건물에서 궁수들을 주로 만들었습니다...

군무 버프를 받는 병력 건물이 훈련 스피드업이 덜 들어가서 그렇습니다...

종속 도시 버프에 대해 다시 짚고 넘어가자면

미국 종속 도시의 버프는 아카데미 건물의 연구 속도 증가 + 종속 도시 황금 생산 속도 증가입니다.

중국 종속 도시의 버프는 주요 도시 자원 생산 속도 증가 + 훈련 속도 증가입니다.

대한민국 종속 도시의 버프는 주요 도시 창고 용량 증가 + 수집에서의 추가 자원 증가입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현재 미국 종속 도시 5개로 전부 가지고 있지만

제가 중국 종속 도시와 대한민국 종속 도시를 가지고 있지 못했을 때의 기회비용도 고려하면서

다시 한번 무슨 종속 도시를 선택해야 되는가 하는 생각도 평소에 하고는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서버 군주 시합의 병력 훈련 단계를 생각하면

훈련 속도 버프가 있는 중국 종속 도시가 최고로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스피드업 중에서는 전체적으로 전부 사용할 수 있는 일반 스피드업과

세부적으로는 연구 스피드업, 훈련 스피드업, 치유 스피드업 등등이 있는데

평소에 동맹원들이 보스몹을 사냥하면 자신의 인벤토리로 동맹 보스 패키지라는 박스를 하나씩 받습니다.

그 동맹 박스들에서 훈련 스피드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박스들에서 얻은 훈련 스피드업을 평소에 정말 한 개도 쓰지 않고 모아야 됩니다.

그리고 이리저리 얻게 되는 훈련 스피드업을 되도록 하나도 쓰지 않고 모아야 됩니다.

어디에 쓰기 위해서요? -> 서버 군주 시합의 병력 훈련 단계 때 전부 훈련 스피드업을 쓰기 위해서입니다.

저도 늘 항상 평소에 서버 군주 시합의 병력 훈련 단계 때 쓰려고 훈련 스피드업을 쓰지 않고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병력 훈련 단계 때 병력들을 생산 시작하기 전에 준비를 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바로 군주 왕관 아이템을 바꿔야 됩니다.

 

이렇게 군주 왕관 아이템을 훈련 속도 증가 왕관으로 바꾸고 병력을 생산을 해야 됩니다.

안 그러면 병력을 만들 자원은 남아도는데 훈련 스피드업이 부족한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어제 제가 있는 서버가 병력 훈련 단계였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자원들은 많았으나 훈련 스피드업이 조금 많이 부족했어서

가지고 있는 자원들을 다 사용하지 못하고 병력 생산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가지고 있던 훈련 스피드업을 최대로 끝까지 전부 다 사용을 하였습니다.

병력 훈련 단계 때는 일반적으로는 그냥 모아놓은 훈련 스피드업을 다 쓰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이 글을 쓰는 오늘은 서버 군주 시합 6/6 킬 이벤트 단계입니다.

제가 지금 있는 267 서버에서는 어제 병력 훈련 단계로

이미 지나가버려서 화면을 준비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지나가버렸어도 이렇게 언급을 간곡히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조금만 노력을 한다면 보석과 스피드업을 받아갈 수 있으니까요...

 

전체 순위 메뉴 -> 총 순위 보상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총 순위 보상 -> 승리 서버 보상 화면입니다.

총 순위 49위 승리 서버 보상이

그래도 보석이 900개나 되네요...

스피드업은 보너스...

 

총 순위 보상 -> 패배 서버 보상 화면입니다.

총 49위 패배 서버 보상이

보석이 600개 밖에 안되네요...

서버 군주 시합의 병력 훈련 단계에서

제가 병력을 많이 생산한 결과로 오늘 지금 이 순간 저의 서버 군주 시합 전체 순위는 49위입니다...

서버 군주 시합의 다른 단계들에서는 제가 점수를 절대로 많이 올리지는 않았고

이건 전부 병력 훈련 단계 때 병력 생산을 통해서 점수를 올려가지고 총 순위 49위까지 올려놓은 것입니다.

순위가 낮아서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병력 훈련 단계에서 최고의 효율을 낼 생각을 한다면

훈련 관련 연구 최대로 하기, 군대 캠프 건물 레벨 최대로 올리기, 군주 훈련 왕관 레벨 올리기,

전시관 건물 -> 미술 보물 활성화하기, 병력 생산 건물 레벨 최대로 올리기,

병력 생산 건물에 군무 전문 장군을 지정해놓고

군무 전문 장군을 업그레이드해서 군무 등급을 주니어 -> 미디엄 -> 시니어로 올려가기... 등등

그렇게 하면 효율이 더 높아짐으로 인해서

순위를 더욱 더 올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당연하겠지만 군무 장군이 지정된 병력 생산소에서 생산하는 것이 스피드업이 덜 들어서 효율적이고요...

자신의 자원이 감당할 수 있는 병력을 생산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군영 건물에서 만드는 지상 병력은 식량을 너무나도 많이 필요로 해서

식량이 평소에 부족한 저는 병력 훈련 단계에서는 지상 병력을 잘 생산하지 않구요

반면에 제가 석재가 많기 때문에 공성 무기를 위주로 많이 생산하거나 가끔 궁수 유닛을 많이 생산합니다... 

그리고 또 보석 여유가 조금 된다면 목록에 나열을 했듯이...

군주 템인 훈련 속도 증가 왕관을 보석으로 조금씩 업그레이드해놓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어차피 어디 도망가지 않고 다 나에게 남기는 남는 것이니까요...

이번에는 제가 비록 50위 전후로 서버 군주 시합이 끝날 듯한데...

불로소득으로 보석과 스피드업이 생기는 것이니까 나쁘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제가 몇 주 전에는 서버 군주 시합의 병력 훈련 단계 때 병력 생산을 통해서 집중적으로 점수를 올려서

서버 군주 시합 전체 순위를 20위 가까이 올라가 봤습니다...

물론 그때 병력 훈련 단계 순위도 2~5위 정도로 굉장히 높았던지라

병력 훈련 단계 순위 보상도 그렇고 전체 순위 보상도 20위 정도였었기 때문에

보석도 많이 받았었고 스피드업도 많이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서버 군주 시합의 자원 수집 단계가 등장하면

대한민국 종속 도시를 가지고 있으면서 그 단계에 집중적으로 군주 자원 수집 속도 버프 템 착용하고

제일 빨리 수집할 수 있는 자원을 수집한다던지 하면...

점수를 많이 얻어서 서버 군주 시합 순위를 올리기도 참 좋겠지만...

그런 식으로 만일에 한다면은

그 자원 수집 단계에서는 유물 탐사를 포기해야 되는 전체적인 기회비용 측면들도 고려를 해야 되겠고...

그렇게 되면 아예 서버 군주 시합 6단계 전부에 매달려야 되나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그리고 중국 종속 도시로 가지고 있을 때 병력 훈련 단계에서 나올 수 있는 포텐셜도 고려해야 되구요...

자꾸 극한의 효율을 보려고 하니

생각이 자꾸만 많아집니다...

자원 수집 단계에서 최고 효율을 보려면 아마도 일단 먼저 진덕여왕 5명을 먼저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을 듯한데...

진덕여왕도 겨우 한 명만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그것도 말처럼 저한테는 쉽지가 않네요...

그냥 미국 종속 도시 쓰지 않고 중국 종속 도시로 다 채워서

병력 훈련 단계 때 엄청나게 병력을 만들어서

서버 군주 시합 전체 순위 10위권 안에 항상 드는 것도 어떨까도 싶네요...

아니면 진짜 훈련 스피드업뿐만 아니라 일반 스피드업까지도 보석으로 바꾼다고 생각하고 한번

일반 스피드업 10일 치, 20일 치, 30일 치, 40일 치, 50일 치 정도 미리 준비해놓고 그냥 병력 훈련 단계 때

일반 스피드업들까지도 투입을 엄청나게 해 보는 것도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미국 종속 도시에 관해서는 당연하겠지만 이런 생각도 있습니다...

아카데미 건물에서 연구가 전부 완료되지 않은 상태라면

한 번쯤은 가지고 있는 녹색 이름 등급 이하의 종속 도시들은 녹색 등급의 미국 종속 도시로 전부 다 바꿔서

매우 집중해서 아카데미 연구를 할 수도 있겠습니다...

연구에 드는 스피드업 절약을 위해서지요...

그리고 어느 정도 연구를 일정 이상은 다 끝내 놓고 난 후에는 미국 종속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 바꾸는 것이지요.

그리고 잠깐 든 생각인데요

대한민국 종속 도시로 종속 도시들을 전부 가지고 있을 때는

서버 전쟁 기간 중에는 보석을 수집 못하기 때문에 그런 기회비용들도 조금은 고려를 해봐야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최고의 효율, 최대의 효율을 꿈꾸고 생각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말이 나온 김에 어쩌다가 글이 조금은 길어졌고

극한의 효율까지 생각을 하고 글을 적다 보니 괜찮은 생각들도 조금은 나온 것 같구요

도움이 되는 얘기들도 조금은 있을 듯 싶기도 합니다.

원래는 처음에 유물의 방에서 제일 비싼 장군 조각에 대해서만 짧게 4~5줄만 쓰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글이 이렇게 길어졌습니다...

원래는 스크린샷 하나도 없이 글을 쓰려고 했는데

스크린샷까지 첨부를 하게 되면서 그러다 보니까

글이 어느 부분은 조금 복잡해진 부분들도 상당히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제가 글에 문제가 조금 있다고 생각이 되면 나중에라도 글을 조금씩 수정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쓴 지금으로는

훈련 관련 연구만 마지막으로 마무리하고 중국 종속 도시들로 잠깐 다 바꿔볼까 싶기도 하구요...

대한민국 종속 도시들로 다 가지고 있어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구요...

생각으로 미리 이렇게 저렇게 예견을 하는 것도 좋지만...

이리저리 조금 직접 겪어보는 것도 상당히 좋을 듯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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