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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썩 좋은 꿈은 아닌 것 같기는 한데
서서히 어는 듯한 모습의 바다를 꿈속에서 보았다.
서리가 얼어붙는 듯한 모습이랄까...
뭐 이제는
오늘이 12월 14일이니...
거의 한 겨울에 진입하는 시기, 이미 어느 정도 진입이 된 시기라고 보면 되겠고...
음...
별로 좋은 꿈은 아니기는 한 것 같은데
그냥 지금처럼 잠수 타듯이 지내면 될 것 같기는 하다...
바다가 서서히 얼어붙는 듯한 모습의 꿈은
나도 처음 꿔봤네...
아무튼 요새
좋은 꿈들을 꾸지는 못하기 때문에
요즘 밤에 잠이 들 때
별로 그렇게 기분이 좋지는 않구만...
오늘도 대충 꿈 이야기로
오랜만에 글을 한번 적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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