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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제가 그동안 조금 생각해놓은 대량의 부상 병력 치료 등...
간단한 몇 가지 방법들을 통해서
군주 경쟁의 파워 증가 단계에서 조금은 더 점수를 많이 올려보려고 합니다.
아직 제가 서버 군주 시합이나 군주 경쟁의 단계들에 완전히 최적화되지는 않았습니다.
아무튼 파워 증가 단계는 제가 아직 조금 많이 미흡할 수 있는 단계여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맨 처음으로 대량의 부상 병력을 치료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대량의 부상 병력을 치료하기 전의 셋팅 과정에 대해서도 보여드릴 것입니다.
이제 화면에 두 번째 슬롯에 보이는
군주 경쟁의 파워 증가 단계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파워 증가 단계에서 점수 적립 방법은
파워를 증가시키면 된다고 나와있습니다...
부상 병력을 치료하면 점수를 많이 얻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파워 증가 단계에 대비하려고
제가 그동안 부상 병력을 그래도 많이 모아두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을 미리 말씀을 드리자면
파워 증가 당일날에 부상병을 만들고 부상병을 치료하고 하면
파워 증가 수치가 제로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워 증가 당일날 이전까지 부상병들을 최대한 모아두어야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 주세요...
마침 제 서버에서는 이 이벤트도 같이 하더라구요
조이풀 허버스트요...
잠깐만 들어가 보겠음...
제가 이번에는 병력들을 아주 집중적으로 치료를 해볼 것인데
이벤트 보상을 받기에 정말 딱이군요...
아무튼 일단 넘어가겠음...
군주 재능을 저는 이미 평소에 치유 비용을 최대 레벨로 올려놓고 사용 중입니다...
아무튼 이번 파워 증가 단계에서 대량의 병력 치료를 집중적으로 할 것이어서
치유 비용의 버프를 조금 받으려고 합니다.
치유 비용 20% 감소면 나쁘지 않네요.
괜찮군요.
군주 아이템은 이것으로 착용을 하겠습니다.
이거 착용 안 하고 치료 시작하면
치유 스피드업이 감당 안되기 때문에
저는 이번에 대량의 부상 병력들을 한 번에 치료할 것이므로 꼭 착용해야 됩니다...
군무에서 병원 건물에 제가 가지고 있는 장군들 중에서
스탯이 제일 높은 장군을 임명해두었습니다.
아카데미 건물의 연구에서는 이러한 연구들을 해두었습니다.
일단 방어 탭에서 확인할 수 있는 연구들입니다.
대량의 부상 병력들을 보유하고 있으려면 병원 캐파가 굉장히 높아야 됩니다.
치유 비용 감소 이것도 필수입니다...
업그레이드 안 해놓으면 치료할 때 감당 안됨...
치유 속도를 제가 아직 덜 업그레이드했네요...
나중에는 다 업그레이드를 할 것입니다...
의료 지원 탭도 확인하겠습니다.
제가 아직 최대한 레벨을 올리려고 하고 있는데
이것도 다 나중에 업그레이드를 완료할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병원 캐파가 참 중요합니다.
병원 캐파가 무엇이냐 하면 병원 수용 인원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슈퍼 병원 규모 이것도 다 올려야 됩니다.
병원 캐파를 퍼센트로 올려줘서 참 좋습니다.
이제 병원 건물입니다.
제 병원 건물은 27 레벨입니다.
제가 현재 상황에서 최대한 올릴 수 있는 병원 건물 레벨 27 까지 최대로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의 종합 전투력은 왼쪽 상단에 52.6M 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부상 병력 치료 전후의 전투력을 간단하게 확인을 해야 되기도 해서 미리 간단하게 말씀을 드려 놓는 것입니다.
잠시 상세정보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다음에는 바로 치유 버튼으로 들어가 볼 것입니다.
+270,750 숫자는
앞에서 보여드린 각종 병원 캐파 관련 아카데미 연구들 때문에 그렇습니다.
추가 정보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냥 숫자만 확인해드리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병원 건물 27 레벨에 병원 수용 인원이 175,000 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병원 수용 인원이 많이 높아야 되므로...
아카데미 건물에서 병원 캐파 관련 연구들을 다 해야 됩니다.
제가 모아놓은 부상 병력들입니다.
군주 경쟁의 파워 증가 당일을 위해서
그동안 제가 부상병 425,750 명을 모아두었습니다.
지금 화면에 보이는 병력들이
레벨 9 등급, 레벨 10 등급, 레벨 11 등급 병력들이 보이는데요
평소에 부상 병력들을 서버 군주 시합 혹은 군주 경쟁의 파워 증가 단계 당일 날까지
최대한 높은 등급의 부상병들을 병원에 최대한 많이 모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레벨 9 등급 부상 병력을 치료시키는 것보다
레벨 11 등급 부상 병력을 치료시키는 것이 파워 증가 단계에서 더 많은 점수를 획득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왜 그런 것인가? -> 레벨 9 등급 병력보다 레벨 11 등급 병력이 기본적으로 파워가 더 높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부상병 425,750명을 치료하는데 30일이 걸릴 것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치유 스피드업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저 정도는 충분히 치료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평소에 부상병이 생긴다면 파워 증가 단계가 올 때까지 치료시키지 않고 모으는 것이 좋다는 것이지요.
물론 그러려면 부상병들을 굉장히 많이 모아 두고 있어야 되기 때문에 병원 캐파도 평소에 굉장히 높아야 됩니다.
병원 캐파는 병원 수용 인원이라는 뜻이라고 앞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을 드리자면 파워 증가 단계 당일날에 부상병을 만들어서 치료를 해도
파워 증가 단계에서 얻는 점수는 제로입니다.
뭔가 복잡한 것 같지만
어쩔 수 없이
파워 증가 단계의 점수 측정 규정이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워 증가 단계가 시작되기 전까지 부상병을 최대한 모아두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레벨 등급의 병력들을 해임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야 될 것입니다.
잠시 집결지 건물입니다.
병력 세부사항으로 들어갑니다.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병력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면을 더 내려보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레벨 1 등급 ~ 레벨 3 등급의 병력들입니다.
이런 저레벨 병력들이 부상을 많이 당한다면
안 그래도 한정적으로 부상 병력들이 들어갈 수 있는 병원 건물에
괜히 저런 저레벨 병력들을 병원에 부상병으로 대기를 시켜놓으면 병원 캐파가 참 많이 아깝게 됩니다.
저레벨 병력들을 다시 치료시킨다고 하여도
파워 증가 단계에서 점수 획득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므로
시청 레벨 27 쯤에 지을 수 있는 무기고라는 건물에서
원래 가지고 있던 병력들의 레벨 등급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것 같은데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면
파워 증가 당일날이 아닌 평소에 저레벨 병력들은 해임을 시켜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합니다...
제가 아직 무기고라는 건물을 짓고 있어서 이에 관해서는 나중에 새로운 글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그때는 무기고 건물의 내용도 덧붙여서 조금 더 적도록 해야겠네요...
일단 병원 건물로 다시 돌아와서
제가 아까 가지고 있던 부상 병력 42만을 치료 시작하였습니다.
아직 치료 전이기 때문에
아까 앞에서 잠깐 말씀을 드렸을 때와 똑같이
지금 저의 종합 전투력은 52.6M 입니다.
그러면 화면에는 안 나와있지만 치유 스피드업을 대량으로 사용을 해서 치료를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42만 명에 달하는 부상 병력들을 치료 완료한 모습입니다.
지금 저의 종합 전투력은 61.8M 으로 전투력이 꽤나 오른 모습입니다.
군주 경쟁에서 점수가 얼마나 올랐을지 확인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1833만 점 정도 올랐네요...
단계 순위는 2위로 올랐습니다만
지금 글을 쓰면서도 파워 증가 단계에서 계속 순위가 달라지고 있는지 지켜보고 있는데
파워 증가 단계에서는 다른 많은 유저들도
점수를 올리기가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단계인 것 같습니다.
치료 덕분으로 다른 이벤트도 굿...
획득...
메달과 건설 스피드업 획득...
잠시 지나가면서 이벤트도 챙겨봤구요...
아까는 메인으로 부상병들을 대량으로 치료해서 점수를 얻는 것을 봤었구요
이번에는 신성한 궁전에서 탈영병들을 복귀시키고 병력 영혼 부활을 통해서 파워 증가 점수를 얻는 것입니다.
신성한 궁전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지금 저의 전투력은 61.8M 입니다.
신성한 궁전의 모든 기능을 쓰고 나서 전투력이 얼마나 오르는지 보겠습니다.
병원 건물에서 부상병들을 파워 증가 단계 시작 전까지 대량으로 모아두듯이
탈영병 숫자도 이렇게 평소에 파워 증가 단계 시작 전까지 최대한 모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위에 화면을 보면
뿔 328개마다 1.6M 파워의 탈영병까지 복귀시킬 수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탈영병을 복귀시키면 1.6M 의 파워를 얻게 되겠네요.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복귀를 눌러보겠습니다.
복귀가 완료되었습니다.
1.6M 파워의 병력을 복귀시키고
아직 복귀를 다 못 시킨 탈영병의 수 11,466 입니다.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뿔이 자동으로 생산이 되어서
충분히 복귀를 시킬 수 있습니다.
신성한 궁전도 병원 건물처럼 건물 레벨을 최대한 올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탈영병 수용 숫자도 최대한 늘려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화면에서 위쪽에 병력 영혼 부활 버튼을 들어가 보겠습니다.
병력 영혼 부활 화면입니다.
영혼 크리스털이 제가 14개를 소유하고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영혼 크리스털은 유물의 방 보상 랜덤 선택에서 가끔 선택할 수 있으니
가끔 평소에 유물의 방에서 영혼 크리스털을 몇 개씩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에도 병력 영혼 부활 버튼을 눌러보겠습니다.
병력 영혼을 21,777명이나 부활을 시켰습니다.
지금 저의 전투력은 62.8M 이 되었습니다.
신성한 궁전에서 탈영병 복귀, 병력 영혼 부활을 함으로 인해서
전투력이 1M 을 올릴 수가 있었습니다.
신성한 궁전에서의 기능들을 사용하고 나서 파워 증가 단계의 점수가 얼마나 올랐는지 보겠습니다.
파워 증가 단계 클릭...
2268만 점이 되었네요.
아까 병원 건물에서는 병력들을 다 치료하고 나서 1833만 점 정도였었는데
신성한 궁전의 기능들을 다 사용하고 나서 점수가 400만 점 정도 오르게 되었네요.
장군 강화를 통해서도 점수를 올릴 수가 있습니다...
저는 아까 얻어둔 메달로
히미코를 4성으로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그리고 블라디미르 1세를 보석으로 능력치를 조금 올렸습니다.
장군들을 업그레이드시키고 나서 점수를 다시 확인해보니
파워 증가 단계의 점수가 40만 점이나 올랐습니다.
아카데미 건물의 연구를 하든 건물 레벨을 올리던지 하여도 전투력은 미세하게 오르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파워 증가 단계의 점수를 조금이라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파워 증가 단계 때 점수를 올리려고 그동안 장군을 업그레이드하지 않고 있다가
파워 증가 단계 때 아주 집중적으로
장군 레벨을 올린다던지 향상을 한다던지 육성을 한다던지 하는 것도
충분히 방법이 될 수가 있겠습니다...
물론 아마도 에보니에서 그런 유저분들이 이미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있을 것 같습니다...
파워 증가 단계 순위 보상...
모든 리워드 보기 눌러보겠습니다...
파워 증가 단계 순위 보상 1위는 보석 4천 개...
파워 증가 단계 순위 보상 2위는 보석 2천 개네요...
이번 파워 증가 단계의 중요한 점들을 다시 정리를 해보자면
파워 증가 단계가 시작되기 이전에
부상병들을 계속 만들어서 나의 전투력을 낮춘 다음에
파워 증가 단계가 시작이 되면
부상병들을 치료해서 나의 전투력을 높이면 된다입니다.
이번 글을 간단하게 보자면
파워 증가 단계가 시작되기 전까지 저의 전투력을 52.6M 까지 부상병을 만들어서 일부러 낮추어 두었습니다.
파워 증가 단계가 시작된 순간의 저의 전투력은 52.6M 이었습니다.
평소에 치료하지 않고 모아둔 부상병을 대량으로 치료해서 저의 전투력을 9M 정도 상승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신성한 궁전에서 탈영병 복귀, 병력 영혼 부활을 통해서 전투력을 1M 정도 상승을 시켰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서 저의 전투력을 총 10M 정도 상승을 시켰습니다.
그렇게 저의 전투력을 52.6M 에서 -> 62.6M 정도로 저의 전투력을 상승시켰습니다.
파워 증가 단계가 시작하고 난 후에 부상병을 만들면 파워 증가 단계의 점수가 감소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파워 증가 단계가 시작되기 이전에 미리 부상병을 대량으로 만들어두어서 전투력을 낮추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파워 증가 단계를 설명해보겠습니다.
파워 증가 단계가 시작하고 난 후에 부상병을 일부러 만들어서 나의 점수가 100점이 깎였다고 한다면
그 일부러 만든 부상병을 다시 치료를 하게 된다면 나의 점수가 100점이 회복이 됩니다.
파워 증가 단계가 바로 이런 아주 특수한 규칙이 있기 때문에
파워 증가 단계가 시작되기 전까지 부상병들을 모아 두라는 것입니다.
파워 증가 단계가 시작되기 이전에 내가 일부러 부상병을 많이 만들어 둔 것은
파워 증가 단계가 시작이 되고 나서는 감점 요소로 전혀 인식을 하지 않기 때문에 괜찮다는 말입니다.
파워 증가 단계가 시작이 되면 그냥 바로 부상병을 대량으로 치료를 하던지 장군 업그레이드를 아주 많이 하던지 해서
전투력을 엄청나게 올려서 점수를 높이면 되는 그런 단계인 듯하네요.
부상병이라는 것은 치료를 하면 전투력이 다시 회복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어쩌다 보니 저는 그러한 점을 사용을 하게 된 것이지요.
그리고 서버 군주 시합이나 군주 경쟁의 많은 단계 중에서는 전체 순위, 전체 점수를 가장 많이 올리기 좋은 단계는
병력 훈련 단계인 것 같습니다...
병력 훈련 단계 때 신경을 많이 쓰는 것이 전체 순위를 올리는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그리고 자원 수집 단계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이번 글에서 언급하지 못한 무기고 건물과 파워 증가 단계를 같이 설명하지 못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제가 다음에 더 좋은 내용들과 함께 새로운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