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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의 심복이었던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을 소환한 카이바...
여기서 카이바의 명대사가 나오네요...
" 몬스터가 아니다... 신이다! "

캬...

멋집니다...

네... 명장면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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