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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부터 속이 구르륵 거리길래
집에 사둔 소화제를 마셨더니
속이 그래도 훨씬 좋아졌다...
아까 속이 안 좋으면서부터
기분이 영 좋지가 않던데...
항상 소화제를 가까이해야겠다...
저번에 집에 소화제를 많이 사다 놓았음...
어휴...
진짜 기분이 한결 훨씬 좋아졌다...
마음도 몸도 아까보다 아주 좋아졌다...
소화제의 놀라움...
아무튼 내 상태를 챙기기란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무슨 스마트폰에 알림이 온다던지 하는 게 아니라서
내가 나를 챙기는 게 쉬운 일은 아닌 듯하다...
아무튼 내가 소화제 덕에 사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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