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네...

특히 아침이나 오전에 활발하게 활동을 할 때...
밥을 먹거나
김이랑 밥이랑 같이 많이 먹으면...
나는 소화불량이 잘 오는 듯하네...
속이 답답한 것도 소화불량이라고 기본적으로 말을 할 수가 있겠지만...
열감, 작열감 같은 것도
소화불량의 많은 증세들 중 하나라고 말을 하는 것 같다...
나는 예전부터 소화불량의 많은 증세들 중에서는 열감이 많이 느껴지는 듯하네...
언제부터인가...
소화제와 나는 친구가 되어버렸네...
흐미...
나에게 잘 맞는 소화제를 찾아서
한번 시간이 될 때마다 약국에 가서 잘 찾아봐야겠다...
그냥 다시 한번 더 계속 생각을 해봐도...
오전에는 하얀 쌀밥을 먹는 것이 나랑 그렇게 잘 맞는 것 같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