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청소 조금 했음...

오늘 내 상태가 조금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뭔가 조금 심란함...
항상 가끔
이렇게 내가 방 청소를 하게 될 때면
지금처럼 마음이 심란할 때가 종종 있음...
그런데 심란한 마음도 이제는 좀 견딜 만 함...
예전보다는 내가
심란한 마음을 버티는 능력이
많이 좋아진 것 같기는 하네...
지금은 저녁시간이기는 한데...
그냥 커피나 한잔 할까...
아무튼...
나의 경우에는
이런 심란한 마음도
1일, 2일 정도 지나면
금방 많이 괜찮아진다...
언제 그랬냐는 정도로 말이다...
나의 이런저런 생각이 그냥 계속 무작정 길어지네...
생각 좀 해보고 조금 있다가 커피나 조금 마시던지
아니면 내일 아침에 커피를 조금 마시던지 해야겠다...
그냥 이번 글은 이 정도로 대충 써야겠음...

마음에 드는 글이 잘 안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