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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안 쓴 지 겨우 3일밖에 되지 않은 것 같네...
휴...
아무튼...
지난 2~3주 동안은 내가 에보니를 아주 집중적으로 했었고...
지금은 에보니를 쉬엄쉬엄 하고 있다...
내가 자꾸 글을 완벽하게 쓰려고
염두하고 고민하고 그러는 것은 좋은데...
그러다 보니...
글을 쓰는 주기와 빈도는 자꾸만 줄어든다...
에보니 글을 쓰는 것도
어쩌다 보니 미루게 되는 것도 있고...
에보니 글을 쓰려면 내가 내용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글 내용을 준비하느라 압박감 때문에
글을 조금 미루게 되는 경향도 있고...
그동안 에보니를 집중적으로 그런 마음으로 하다 보니...
롤 같은 다른 글들은 그동안 전혀 못쓴 듯하네...
아무튼 저번 3~4주 정도 동안은 아주 내가 에보니에 집중을 해서...
요즘은 에보니를 대충 하고 있음...
그냥 내 말은
다른 글도 내 블로그에 적고 싶음...
밀린 글들이 너무 많음...
그동안 에보니에 신경을 쓰느라
블로그에 글을 쓸 여유가 없었음...
그리고 내가 평소에
유희왕 마스터 듀얼에서
무슨 덱을 쓰면 좋을지
무슨 카드를 쓰면 좋을지
혼자 머릿속으로 연구를 조금씩 해나가고 있다...
평소에 유희왕 마스터 듀얼 관련 유튜브들도 자주 보고 있다...
유희왕은 내가 직접 만드는 창작 덱이 제일 재미있는 것 같음...
그게 듀얼 링크스가 되었던 마스터 듀얼이 되었건 말이지...
유희왕 마스터 듀얼을 내가 요즘 접속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머릿속으로 연구를 내가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창작 덱의 윤곽이 조금 잡히고 개선이 되거나 그러면
마스터 듀얼에 접속을 할 생각임...
이런저런 나의 일상 글이었음...
글도 자주 쓰고 그래야겠음...
지난 2~4주 정도 동안은 에보니에 내가 너무 집중을 해서
조금 많이 내가 지치고 힘이 들었던 듯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