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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쿼드 알파라는 게임을 어제 되게 열심히 했음...
마치 궁수의 전설처럼 요리조리 잘 피해야 된다...
조만간 보고 내가 스쿼드 알파에서 모은 아이템들이나 한번 자랑삼아서 글을 써보던지 해야겠음...
내가 스쿼드 알파를 제대로 한지는 별로 며칠이 되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그리고 오랜만에 궁수의 전설에도 들어가 봤더니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참 재미있었음...
궁수의 전설은 재미있는데 한판당 게임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는 것 같아서 조금은 아쉬움...
그래서 가끔 시간이 있을 때 하면 좋은 게임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에보니...
어제도 에보니에서는 그냥 뭐 유물 탐사만 걸어놓고 나왔음...
이러다가 내가 진짜 레전드 찍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유물에 모든 것을 바치는 수준으로 유물만 계속 내가 캐고 있다 지금...
다른 자원 박스 아이템들도 점점 모여가고 있지만
내가 모으고 있는 석판 조각, 칩 개수는 진짜 점점 레전드가 되어가고 있는 듯...
그만큼 내가 석판 조각이랑 칩을 진짜 많이 모으고 있다는 말임...
거의 내가 에보니를 수집 게임처럼 하고 있음...
내가 소속해있는 동맹의 어느 다른 나라의 유저분도
아이템 박스들을 진짜 엄청나게 모으던데...
거의 에보니를 수집 게임처럼 하는 듯함...
하하하...
아무튼...
하루마다 바뀌는 자원 수집, 파워 증가, 병력 훈련 등등의
데일리 퀘스트 같은 개념의 군주 경쟁에서
정말 최소한의 점수도 안 채워서
매일마다 군주 경쟁에서 얻을 수 있는 보석도 안 받아가고 있음...
그냥 진짜 거의 모든 것을 유물에 내가 집중을 하고 있는 듯...
그런데 이렇게 해도 유물만 계속해서 캐더라도 자원이 충분히 잘 모이며...
유물을 통해서 모아가는 자원만으로
업그레이드하는데 자원이 몇억씩 들어가는 건물들을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했다.
내가 유물만 캐봤더니 유물만 주구장창 캐는 것만으로도
건물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했어서 너무나도 좋았다.
이렇게 나는 유물을 몇 주씩 계속 캐는 것만으로도
몇억씩 자원이 드는 성벽 건물을 업그레이드하였고
궁수 타워도 이제 곧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음...
이렇게 어제 모바일 게임을 3개 정도 한 것 같다.
내가 주로 하는 모바일 게임들을 몇 개 더 늘리고 싶기도 해서
얼마 전부터 계속 재미있는 모바일 게임들을 찾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내 구글 플레이 위시리스트에 게임들을 엄청나게 저장을 해두었음...
글을 분류를 해가면서 적어야 되는데
이번 글에서 에보니에 관해 내가 너무 자세히 쓴 듯하다...
아무튼
에보니의 유물에 관해서는 나중에 내 블로그의 에보니 카테고리에서 글을 더 자세히 쓸 것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이번 글에서는 가볍게 언급만 하려고 한 것이다.
부디 이해를 해주기를 바란다.
일단은 글을 여기까지 적도록 하겠다...
이 정도면 글을 거의 다 쓴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