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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콜드 체이싱을 티비로 봤는데
남자 주연 배우는 리암 니슨이다.
이쯤 되면 말 안 해도 알지??
...
영화 테이큰에서부터 이름을 날리기 시작하시던 리암 니슨 형님이시다...
영화 콜드 체이싱은
영화 테이큰과 조금은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보면 된다.
아무튼 그러니까...
복수 영화 같은 스타일의 영화이다.
얼굴도 이름도 들어본 적이 없는 적을
추적도 하고 말이다...
아무튼 뭐...
재미있게 봤다...
영화 콜드 체이싱도
테이큰 때처럼
리암 니슨 형님의 강인함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이 된다.
이 글의 맨 앞에서도 말했지만
이번 콜드 체이싱 영화도 나는 티비로 봤다.
그동안 리암 니슨이 주연으로 나와서
궁금했던 영화 콜드 체이싱을 보게 되어서 참 다행이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적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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