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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내가 생각했을 때
내가 옛날에 초등학생이었을 때는
저녁에 잠에 드는 게 싫었던 것 같다.
컴퓨터 게임을 하느라 말이다.
그런데 지금은...
맨날 내일 일찍 일어나야 되기 때문에
혹은 어떤 필요에 의해서 규칙적으로 생활을 해야 되기 때문에
또는 평소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되는 필요와 각종 이유들이 있어서, 생겨서, 있기 때문에
억지로 잠에 들어야 된다던지 그러는 게...
옛날과는 다르게 지금은 참으로 많아진 것 같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일들에
시간도 전혀 잊어버린 채로
그냥 완전히 몰입을 해버려야 되는데 말이다...
그래야 결과도 훨씬 좋게, 결과들이 오히려 훨씬 더 잘 나오게 될 것인데 말이지...
아무튼...
어른이 된 지금은 이유들이 이렇다 보니...
내가 초등학생이었던 옛날과는 반대로...
지금은 시간이 되면 억지로라도 잠에 드는 게 당연하게도 일상이 되었다 보니...
삶의 퀄리티가 떨어지게 되는 원인과 이유가 될 수도 있기는 한 것 같다...
나의 인생에 책임이라는 것도 져야 되기 때문에...
내가 되도록이면 적당한 시간에 잠이 들고 일찍 일어나려고 하는 것이기는 한데...
아무튼...
그냥 시간도 잊을 정도로 무언가에 빠지고 몰입을 하는 것이...
최고로 좋은 일인 것 같다...
특히 자신이 하는 일들에 시간이 가는 것도 잊고 몰입을 한다던지...
해가 뜨던 해가 지던 전혀 중요해지지 않을 정도로
자신이 하는 일에 크게 몰입을 하게 되면 좋은 것 같다...
그냥 내 생각은 이렇다 이 말이다...
아직은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에는 그랬었는데라고 시절을 회상하면서 글을 써봤다...
하지만...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도 당연히 필요한 것 같다...
그렇지만 때로는 시간이 가는 것도 잊은 채,
자신의 일에 몰입을 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다...
지나치게 글을 정리하지 않고 그냥 이대로 놔두도록 하겠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쓰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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