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투어리스트를 봤다.

영화 투어리스트를 봤는데...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다...
그런데...
안젤리나 졸리가 너무너무 예쁘게 나온다...
내가 이 영화를 보고...
안젤리나 졸리의 팬이 되었다...
안젤리나 졸리는 진짜 보석보다도 아름다운 여자인 것 같다...
그냥 이제는 반할 것 같음...
그냥 이 영화에서 안젤리나 졸리가 정말 너무 예뻤다...
영화도 재미있는 것 같아서
정말 재미있게 잘 봤다...
이 영화는
영상미도 부드럽고 좋았어서
내가 참 편안하게 봤다.
나는 영상미가 좋은 영화를 좋아한다.
왜냐하면 영화를 보는 내 눈과 마음이 편안해지기 때문이다.
아무튼...
예전부터 안젤리나 졸리가 대단히 유명한 것은 내가 알고 있지만...
이번에 투어리스트를 보고
내가 안젤리나 졸리한테 반해버렸다...
안젤리나 졸리 정말 최고...
투어리스트는 액션 영화인 것은 맞으나,
로맨틱한 느낌도 있는 영화라서 참 좋았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적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