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리의 인어를 봤다.

영화 파리의 인어는 프랑스 영화이고
2020년에 개봉이 된 작품이다.
영화 제목 그대로 인어가 나오는 영화이다.
여자 주인공이 인어로 나온다.

어느 남자와 인어가 만나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영화다.

그렇기 때문에 달콤하기도 하고 달달한 분위기도 많이 볼 수가 있다.

여자 주인공 인어도 너무 예뻤다.

그리고 남자 주인공이랑 여자 주인공도 서로 참 잘 어울렸다.
프랑스 영화라서 그런지
영상미가 상당히 부드러웠다.
2020년도에 개봉이 된,
최근에 개봉이 되어진 작품이지만
나는 운이 좋게도
티비에서 방영을 하고 있는 파리의 인어를 보았다.
애절한 연기도 너무 좋았다.
러브 라인을 아주 해치지 않는
조금의 긴장감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
시간과 기회가 된다면 이 영화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 영화는
로맨스, 로맨틱 영화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인어라는 설정이 있어서 아주 조금은 판타지적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전부 로맨스를 위한 것일 뿐이다.

프랑스 영화를 좋아한다면 이 영화도 찾아서 보기를 바란다.
정말 재미있게 봤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적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