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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박증 때문에,
병원에도 가고 그랬었고...
지금도 병원에 가서 강박증으로 인해서 진료를 받아도 이상할 것이 없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에도 나는 강박증이 있기 때문이다.
그건 그렇고...
강박증은 그렇다 치고...
우울증의 위험한 측면들을 각종 뉴스들로 자주 접하고는 한다.
오늘도 우울증의 위험한 측면을 우연히 접하였다.
때로는 우울증에 견디기 위해서
우울증의 완화에 도움이 되도록
좋은 음악도 평소에 많이 듣고
좋은 음악들도 평소에 자주 틀어놓고
재미있는 게임도 하고 그러는 게 좋은 것 같다.
재미있는 영화도 자주 보고 그러면 좋은 것 같다.
영화를 볼 때
티비에서 방영하는 영화들을 틀어놓고 보게 되면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편하게 영화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티비로 영화를 보면 참 좋은 것 같다.
티비로 영화를 보게 되면
영화를 고른다던지 선택한다던지 그런 번거로움이 줄어든다.
왜냐하면 영화 채널에서 영화를 직접 골라서 방영을 해주기 때문이다.
영화는 드라마처럼 10편씩 다 안 봐도 되고
영화는 2시간이면 끝나기 때문에 좋다.
티비 틀어놓고 영화를 몇 편씩 연달아서 보는 것도 참 좋다.
내가 겪는 것은 강박증이기는 하지만
우울증의 어려움에 관한 얘기들을 많기 듣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이런 생각도 든다.
강박증을 겪는 환자의 수 보다
우울증을 겪는 환자의 수가 더 많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각종 매체들을 통해서 언급되는 것이
일반적으로 강박증 보다는
우울증을 더 많이 언급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개인적으로는
나는 내가 외로울 때는 커피를 마시니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았다.
혹시라도 참고가 된다면 좋겠다.
내가 겪는 것은 강박증이기는 하지만
우울증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듣기도 하고
오늘 우연히 우울증에 대한 얘기를 접해서
글을 조금 적게 되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적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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