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방문자 수의 세계...

내가 쭉 생각을 해보니...
블로그의 방문자 수라는 것은...
마치 계단과 같은 것 같다...
학창 시절에 수학 공부를 할 때
바로 당장에 성적은 안 오르더라도
꾸준히 계속 수학 공부를 했을 시에는
어느 순간이 되어서는
갑자기 성적이 오르게 되는 것처럼
블로그의 방문자 수도 마치 수학 공부와 같은 것 같다...
말이 수학 공부이지...
영어 공부와 블로그 방문자 수를 비유해서 생각을 해도 되겠다...
물론...
다른 분야의 공부와 블로그 방문자 수를 비유해서 생각을 해도
괜찮을 것 같다...
블로그 방문자 수가 당장에는 바로 상승하지는 않더라도
정성 들여서 몇 개라도 블로그에 글을 써놓는다면...
방문자 수가 결국에는 오르는 것 같다라는 말을 나는 하고 싶은 것...
여기까지 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