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롤 좀 했네

궁극기 주문서 모드에서
서폿 스웨인으로 어제랑 오늘 합해서 5~6판 정도 한 거 같다
균열 생성기랑 대천사의 지팡이 올리면
탱킹이 좀 되는지 궁금해서 몇 번 해봤는데... 
계속 이렇게 올리다가 게임 거의 다 졌음...
궁극기 주문서 모드는 약간 일겜 스타일이라 좀 프리하게 했음...
그냥 리안드리 + 악마의 포옹이랑 수확룬 드는 게 차라리 나을지도...??
솔랭에서 리안드리 + 악마의 포옹 올리라는 말은 아니고...
궁극기 주문서 모드에서 리안 + 악마를 올리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말임...
게임 더 하려다가 일단은 껐음...
조금 피곤하네...
티비 좀 보거나 인터넷 하다가 생각해보고 다시 롤 해볼까 생각 중임...
아무튼 궁극기 주문서 모드 재미있기는 하네...
솔랭처럼 너무 진지하지 않고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