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롤 했네..

거의 10판 정도 한 듯..

스트레스가 조금 있다 보니

게임에 집중을 하게 된 듯...

책도 보고 드라마도 좀 봐야 되는데...

공부도 해야 되고...

갈 길이 참 멀다...

블로그도 좀 꾸며야 되고...

게임도 좀 내가 이것저것 해보고 있기는 한데

내 손에 맞는 게임을 내가 잘 찾아야 될 텐데 말이지...

내가 이것저것 찾아보고 하고 있다는 게임들은

전부다 모바일 게임들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컴퓨터로 요즘 게임을 잘하지 않는다...

어젠가 엊그제 알비온 잠깐 조금 했었는데

계정 연동이 좀 뭔가 복잡하게 되어 있어서 또 결국 쉬게 되었다...

내 마음은 참 복잡한 듯...

아무튼 여기까지 오늘 글 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