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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매틱 소울 모험 메인 화면.
오늘은 내가 성물을 하나 보라색 등급으로 승급 완료를 한 날임.
그리고 나는 힐러 직업으로 키우고 있음.
현재 내 레벨은 63 임.
밑에 오른쪽에 방패모양 성물을 보라색 바탕 등급으로 승급 완료하였음.
뿌듯함.
성능은 좋음.
타이밍에 맞춰서 사용하기가 조금 힘든 듯...??
아무튼 좋음.
공격력도 꽤나 달린 듯...
이것이 높은 등급의 힘이랄까...
이것은 내 상태 메인 화면임.
사용하고 있는 템들도 잘 보임.
옵션은 골고루 찍었음.
특성 초기화하는데 그렇게 뭔가 들지도 않아서 편하게 올리면 됨.
나는 골고루 전부 다 모서리 끝으로 다 채워가고 싶은 마음으로 올리고 있는 중임.
일단 공격력이 내 생각으로는 힐량에 영향을 주는 것 같아서
공격력 특성을 선택할 수 있을 때는 공격력을 중심적으로 찍는 중임.
내 전직 특성들.
위에 내가 찍어놓은 레벨업 특성도 그렇고 전직 특성도 그렇고
절대 정석은 아님...
이 쉴드 항상 켜지는 결의 전직 특성을 괜히 찍은 게 아닌가 싶었는데
게임이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보스의 광역 폭딜에 나 자신을 지켜줘서 쉴드 특성이 나쁘지 않다는 것을 느꼈음.
왜냐하면 나는 힐러고 내가 살아야만 나머지 우리 팀들에게 힐을 해줄 수 있기 때문에
나의 생존도 중요해지는 것임.
아무튼 힐러 전직 특성 중에 이 쉴드 특성도 괜찮은 듯.
나는 아직까지 한 개만 찍어놨음.
내가 여태껏 모은 성물들...
아직 등급들이 많이 낮아 보이기는 한다...
아직도 내가 갈길이 먼 것이겠지...
내가 현재 클리어하고 있는 중인 지역.
7. 서부 보호지역 40 / 140 구역을 클리어 중이다.
광산도 현재 두 개나 열어놨다.
쉽고 간단하게 표현을 하면
7 - 40 지역까지 내가 클리어 해왔다고 말을 할 수가 있겠다.
마지막으로 평상시 자동 전투로 진행되는 모습.
내가 맨 뒤에 노란 머리 힐러고 나머지는 우리 파티원들임.
게임 특성상 이렇게 게임이 진행이 됨.
파티를 하면 전사, 도적, 마법사들이 파티에 가입한 사람들의 스킬과 스탯 수준으로 강화가 된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파티를 꼭 해야 된다.
파티를 안 해도 기본 전사, 도적, 마법사들과 함께 진행이 되지만
파티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아무튼 내가 노란 머리 힐러인데
초록색이 체력인데
체력의 흰 부분이 바로 쉴드가 켜진 부분이다.
이 쉴드로 적 보스의 폭딜과 폭뎀에 그나마 견딜 수 있게 해 준다.
나쁘지 않은 힐러의 쉴드 특성임.
아직도 갈길이 멀다.
레벨 70 에 그래도 나는 다가가고 있다.
아무튼 늘 열심히 하고 있는 게임임.
하루에 한 번씩 로그인하고 접속해서 꼭 확인하는데
보상받아가는 거도 재밌음.
광산을 더 열게 되면
나중에 더 재밌어지려나.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다.
내 레벨이 63 이라는 말은 그래도 크로매틱 소울을 내가 계속해왔다는 말이다.
꾸준히 말이다.
내가 광산을 두 개나 열어둔 것을 보면 내가 그래도 꾸준히 해왔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할 생각임.
이번 글은 여기까지 적도록 해야겠다.
다음에는 내가 더 재미있는 글을 쓸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